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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Changes Everything / SARAH BRIGHTMAN

청가헌 (聽可軒) 2022. 2. 23. 03:49

Love Changes Everything / SARAH BRIGHTMAN  

            (사랑은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네) 

 

사랑의 측면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From ascects of love love, love changes everything,


손과 얼굴, 땅과 하늘
Hands and faces, earth and sky


사랑,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Love, love changes everything,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는가
How you live and how you die


사랑, 여름을 날아갈 수 있습니다.
Love, can make the summer fly,


아니면 밤이 평생 같을 것 같아
Or a night seem like a lifetime


예 사랑,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Yes love, love changes everything,


이제 난 너의 이름에 떨린다
Now i tremble at your name


세상 그 어떤 것도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Nothing in the world will ever be the same


사랑,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Love, love changes everything,


말은 더 길고 말은 더 의미가 있습니다
Says are longer, words mean more


사랑,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Love, love changes everything,


고통은 이전보다 더 깊어
Pain is deeper, than before


사랑, 당신의 세상을 뒤집을 것입니다.
Love, will turn your world around,


그리고 그 세계는 영원할 것이다
And that world will last forever


예, 사랑, 사랑은 모든 것을 변경합니다.
Yes, love, love changes everything,


당신에게 영광을 가져다주고 당신에게 수치를 가져다줍니다
Brings you glory, brings you shame


세상 그 어떤 것도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Nothing in the world will ever be the same


우리가 가는 세상으로 떠나,
Off into the world we go,


미래 계획, 연도 형성
Planning futures, shaping years


사랑이 폭발해 갑자기
Love bursts in and suddenly,


우리의 모든 지혜는 사라지고
All our wisdom disappears


사랑은 모든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Love, makes fools of everyone,


우리가 만드는 모든 규칙은 깨져
All the rules we make are broken


예, 사랑, 사랑은 모든 것을 변경합니다.
Yes, love, love changes everything,


살거나 죽거나, 그 불꽃 속에서
Live or perish, in its flame


사랑은 결코 당신을 그대로 두지 않을 것입니다
Love will never ever let you be the same


사랑은 결코 당신을 그대로 두지 않을 것입니다
Love will never ever let you be the same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1960년 8월 14일 ~ )은 영국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소프라노이자 팝페라 가수 겸 배우,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댄서이다. 브라이트만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 전문가수라고 하기도 하는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공식 올림픽 주제가 'Amigos para siempre'를 불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공식 주제가 'You and Me'라는 노래를 중국 가수 류환(劉歡)과 함께 불렀다. 1996년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으로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가 유명하다.

솔로 데뷔 이후 누적 음반 판매량은 2천6백만장에 달해, 그녀는 정통 클래식 성악가를 포함한 이제까지의 모든 소프라노 가수들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1986년에 주연으로 참여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4천만장 이상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