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mo (Yolanda) / Guadalupe Pineda
Esto no puede ser mas que una cancion
Qusiera fuera una declaracion de amor
Romantica sin reparar en formas tales
Que pongan ferno a la que sinto ahora raudales
Te amo, te amo, eternamente, te amo
Si me faltaras, no voy a morirme
Si he de morir, quiero que sea contigo
Mi soledad se siente acompanada
Por eso, a veces, se que necesito
Tu mano, tu mano, eternamente tu mano
Cuando te vi, sabra que era cierto
Este temor de hallarme descubierto
Tu me desnudas con siete razones
Me abres el pecho siempre que me colmas
De amores, de amores, eternamente de amores
Si alguna vez me siento derrotado
Renuncio a ver el sol Cada manana
Rezando el credo que me has ensenado
Miro a tu cara y digo en la ventana
Yolanda, Yolanda, enternamente Yolanda
이 노래는 그냥 평범한 사랑 노래가 아닙니다.
차라리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충만함으로 다가오는
너무나도 낭만적인 내 사랑에 관한 선언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알아버렸습니다.
누군가 나를 발견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사실이 되었다는 것을.
당신은 당신의 일곱가지 감각으로 나를 벗기고
언제나 사랑으로 나를 채워주는 당신의 가슴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영원히 사랑으로 가득한 당신의 가슴.
당신이 나를 떠난다고 해서 내가 당장
죽거나 하진 않겠죠.
하지만 만약 내가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면
그 순간은 당신과 같이 있고 싶습니다.
내 고독은 그제야 친구를 만날테고 그래서
나는 가끔 당신의 손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손, 당신의 손,
영원히 당신의 손이 필요합니다.
때때로 내가 패배했다고 느낄 때 마다
그래서 아침의 태양을 보고싶지 않을 때 마다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내게 가르쳐준 기도를 외워봅니다.
그리고 창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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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cidir 나 Historia De Un Amor(사랑의 역사)로
우리나라 올드팬에게
많이 알려진 Guadalupe Pineda ....
Yolanda (Te Amo) 는 Pablo Milanes 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이다.
Guadalupe Pineda 가 부른 Yolanda (Te Amo) 는 원곡이 주는 느낌과는
다르게 해석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 잘 맞아 떨어졌나 보다.
단순한 사랑타령의 평범한 곡으로 들릴수도 있지만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아주 유명한 연가이기도 하다.
Guadalupe Pineda 의 Yolanda (Te Amo) 는 애절한 그녕의 음색이 더해져
또 다른 감동을 주기도 한다.
과달루페 피네다 (Guadalupe Pineda, 1955년 2월 23일 ~ )는 멕시코의 풀뿌리 음악 아이콘 중 하나로 여겨지는 멕시코 가수입니다. 그녀는 라틴 그래미 평생 공로상을 받았고 여러 라틴 그래미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1천만 장 이상 판매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다루는 30개 이상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1984년에 그녀는 파블로 밀라네스 가 작곡한 "Te Amo"로도 알려진 그녀의 획기적인 히트곡 "Yolanda"를 녹음하여 150만 장 이상을 판매했습니다. 그녀는 주로 스페인어로 노래하지만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영어 및 히브리어 로도 노래했습니다.. 그녀는 “볼레로 의 여왕"으로 불렸지만 발라드 , 마리아치 , 탱고 , 란체라 , 오페라 도 불렀 습니다. Pineda는 멕시코 전역과 유럽 및 아메리카의 여러 국가에서 공연했습니다. 그녀는 45년의 경력을 통해 음악의 품질과 순수성이 대중의 승인을 거스르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면서 수많은 인정과 상, 비평가들의 특별 멘션을 받을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Un Poco Más"(1986), "20 Boleros de Siempre"(1990), "Costumbres"(1991)를 포함한 높은 판매로 인해 그녀의 앨범 중 일부에 대해 골드 및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그녀의 앨범 "Arias de Opera"(2004). 그녀의 목소리는 멕시코 국경을 초월했으며 국내외 영화에 참여했으며 프랑스의 "Buddha-bar"또는 이탈리아 "Monte Carlo"컬렉션과 같은 중요한 컬렉션의 일부로 모두 편집 및 출시되었습니다. 그녀의 앨범은 일본과 같은 국가에서 출시되었으며 전 세계(미국, 아일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콜롬비아, 푸에르토리코, 아르헨티나, 중남미)에서 공연했습니다. 그녀의 가장 최근 쇼 중 일부는 2005년 파리 에서, 2006년 11월에는 역사적인 아르헨티나 오페라 하우스 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의 콜론 극장 에서 열렸습니다 . 또한 다음과 같이 멕시코에서 가장 중요하고 인정받는 포럼에서 쇼가 있었습니다.Palacio de Bellas Artes , Sala Nezahualcoyotl, Teatro de la Ciudad de Mexico, Teatro Degollado , El Teatro Juarez 및 Cervantino Festival 의 포럼 뿐만 아니라 국가의 가장 대표적이고 유명한 시민 광장인 Zocalo de la Ciudad de Mexi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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