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Be With You / Mandy Moore
노력하지만 내 자신이 생각나지 않는 것 같다
I try but I can't seem to get myself to think of
당신 이외의 모든 것
Anything but you
내 얼굴에 닿는 너의 숨결 너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키스 내가 맛보네
Your breath on my face your warm gentle kiss I taste
진실, 나는 진실을 맛본다
The truth, I taste the truth
우리는 내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는지 압니다.
We know what I came here for
그래서 더는 묻지 않겠습니다.
So I won't ask for more
I try but I can't seem to get myself to think of
당신 이외의 모든 것
Anything but you
내 얼굴에 닿는 너의 숨결 너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키스 내가 맛보네
Your breath on my face your warm gentle kiss I taste
진실, 나는 진실을 맛본다
The truth, I taste the truth
우리는 내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는지 압니다.
We know what I came here for
그래서 더는 묻지 않겠습니다.
So I won't ask for more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하룻밤만이라면
If only for a night
당신을 꼭 안아줄 사람이 되기 위해
To be the one who's in your arms to hold you tight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There's nothing more to say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보다 더 원하는 건 없어
There's nothing else I want more than to feel this way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I want to be with you
하룻밤만이라면
If only for a night
당신을 꼭 안아줄 사람이 되기 위해
To be the one who's in your arms to hold you tight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There's nothing more to say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보다 더 원하는 건 없어
There's nothing else I want more than to feel this way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그래서 오늘 밤 당신이 내 것이라면 내가 당신을 안을 것입니다
So I'll hold you tonight like I would if you were mine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To hold forevermore
그리고 내가 그토록 원했던 모든 손길을 맛보게 될거야
And I'll savor each touch that I've wanted so much
전에 느끼다, 전에 느끼다
To feel before, to feel before
얼마나 아름다운가
How beautiful it is
그냥 이대로
Just to be like this
So I'll hold you tonight like I would if you were mine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To hold forevermore
그리고 내가 그토록 원했던 모든 손길을 맛보게 될거야
And I'll savor each touch that I've wanted so much
전에 느끼다, 전에 느끼다
To feel before, to feel before
얼마나 아름다운가
How beautiful it is
그냥 이대로
Just to be like this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하룻밤만이라면
If only for a night
당신을 꼭 안아줄 사람이 되기 위해
To be the one who's in your arms to hold you tight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There's nothing more to say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보다 더 원하는 건 없어
There's nothing else I want more than to feel this way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I want to be with you
하룻밤만이라면
If only for a night
당신을 꼭 안아줄 사람이 되기 위해
To be the one who's in your arms to hold you tight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There's nothing more to say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보다 더 원하는 건 없어
There's nothing else I want more than to feel this way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오, 베이비
Oh, baby
더 이상 이 감정을 참을 수 없어
I can't fight this feeling anymore
내가 하려고 할 때 나를 미치게 해
Drives me crazy when I try to
그러니 내 이름을 부르고 내 손을 잡아
So call my name and take my hand
내 소원을 빌어줄 수 있니?
Can you make my wish, baby, your command?
응
Yeah
Oh, baby
더 이상 이 감정을 참을 수 없어
I can't fight this feeling anymore
내가 하려고 할 때 나를 미치게 해
Drives me crazy when I try to
그러니 내 이름을 부르고 내 손을 잡아
So call my name and take my hand
내 소원을 빌어줄 수 있니?
Can you make my wish, baby, your command?
응
Yeah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하룻밤만이라면
If only for a night
당신을 꼭 안아줄 사람이 되기 위해
To be the one who's in your arms to hold you tight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There's nothing more to say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보다 더 원하는 건 없어
There's nothing else I want more than to feel this way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I want to be with you
하룻밤만이라면
If only for a night
당신을 꼭 안아줄 사람이 되기 위해
To be the one who's in your arms to hold you tight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There's nothing more to say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것보다 더 원하는 건 없어
There's nothing else I want more than to feel this way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I want to be with you
- 본명 어맨다 레이 무어 (Amanda Leigh Moore)
- 출생 1984년 4월 10일 미국 내슈아
- 국적 미국
- 직업 배우, 싱어송라이터, 모델, 패션 디자이너
- 활동 1993년 ~
- 종교 로마 가톨릭
- 배우자 라이언 애덤스 (2009 ~ 2015년)
테일러 골드스미스 (2018 ~)
- 1984년 미국 뉴햄프셔주 내슈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경력
1999년 싱글 "Candy"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 싱글은 빌보드 핫 100에 88위로 데뷔해 최고 41위까지 올라갔다.
이후 앨범 So Real(1999)를 시작으로 2009년 Amanda Leigh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2001년에는 영화 <닥터 두리틀 2>에 성우로 참여한다. 같은 해 앤 해서웨이 주연의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조연으로 얼굴을 비춘다. 이 영화에서 맨디 무어는 카니 프랜시스의 1958년 곡 "Stupid Cupid"라는 작품을 리메이크로써 불렀다.
2002년에는 영화 <워크 투 리멤버>로 첫 주연을 맡는다. 이 영화는 미국과 아시아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국내에는 이 영화 속에서 부른 "Only Hope"이 잘 알려져 있다.
2010년에는 디즈니의 50번째 애니메이션 작품인 라푼젤에 라푼젤의 목소리 역으로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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