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e / The Doors (1967)
You know that it would be untrue
You know that I would be a liar
If I was to say to you
Girl, we couldn't get much higher
Come on baby, light my fire
Come on baby, light my fire
Try to set the night on fire
The time to hesitate is through
No time to wallow in the mire
Try now we can only lose
And our love become a funeral pyre
Come on baby, light my fire
Come on baby, light my fire
Try to set the night on fire, yeah
The time to hesitate is through
No time to wallow in the mire
Try now we can only lose
And our love become a funeral pyre
Come on baby, light my fire
Come on baby, light my fire
Try to set the night on fire, yeah
You know that it would be untrue
You know that I would be a liar
If I was to say to you
Girl, we couldn't get much higher
Come on baby, light my fire
Come on baby, light my fire
Try to set the night on fire
Try to set the night on fire
Try to set the night on fire
Try to set the night on fire
- 결성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장르 사이키델릭 록, 하드 록, 블루스 록
- 활동 1965년 ~ 1973년 (재결성: 1978년, 1993년, 1997년, 2000년, 2011년)
■도어스(영어: The Doors 더 도어스)는 196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보컬의 짐 모리슨, 키보드의 레이 만자렉, 기타의 로비 크리거, 드럼의 존 덴스모어가 결성한 미국의 록 밴드다. 밴드의 이름은 올더스 헉슬리의 저작《인식의 문》(The Doors of Perception)의 제목에서 모리슨이 착안, 발제하여 채택되었다. 헉슬리는 여기서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 한 구절, "인식의 문이 정화되면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무한히 드러난다(If the doors of perception were cleansed, everything would appear to man as it is, infinite)"를 인용했다. 특이했던 이들은 1960년대 록 중에서도 가장 논란이 뜨겁고 영향력이 짙었던 것으로 꼽힌다. 대부분은 모리슨의 가사와 불안정한 무대 페르소나를 가진 카리스마에서 비롯된다. 1971년 27세의 나이로 모리슨이 사망한 뒤 남은 멤버들은 1973년 해체까지 3인조로 꾸준히 활동했다.
1971년 모리슨의 사망 이후 살아남은 세 명은 만자렉과 크리거의 리드 보컬을 도입한 두 장(Other Voices, Full Circle)의 음반을 발표했다. 세 멤버는 모리슨의 스포큰 워드를 이용해 콜라보한《An American Prayer》을 녹음해 1978년 발표한다. 1997년에는〈Orange County Suite〉가 박스 세트에 수록된다. 만자렉, 크리거와 덴스모어는 2000년 VH1의 〈Storytellers〉를 위해 재결합, 그 뒤 여러 보컬리스트와 협업하여 《Stoned Immaculate: The Music of The Doors》를 발표했다. 2002년 만자렉과 크리거는 자신들을 21세기 도어스로서 대표하면서 협연하기 시작, 이언 아스트베리가 보컬로 활동했다. 덴스모어는 이를 그냥 지켜보지 않고 모리슨의 사유지와 함께 그들을 밴드 이름의 오용으로 고소, 승소했다. 라이더스온 더 스톰으로 잠시 활동하다 이들은 만자렉-크리거로 이름을 정착, 2013년 만자렉의 죽음 전까지 투어를 돌았다.
1966년 엘렉트라 레코드와 계약한 도어스는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여덟 장의 음반을 발표했고, 한 장을 제외하면 모두 빌보드 200의 10위권 안에 올라 히트, 플래티넘이나 더 나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들의 1967년 셀프 타이틀 데뷔 음반은 미국에서 연달아 10권 내에 진입한다. 이어 발표된 《Strange Days》 (1967), 《Waiting for the Sun》 (1968), 《The Soft Parade》 (1969), 《Morrison Hotel》 (1970), 《Absolutely Live》 (1970), 《L.A. Woman》 (1971)은 미국에서만 20개 골드, 14개 플래티넘, 5개 멀티 플래티넘, 1개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다. 1971년 말 도어스는 자국에서만 4,190,457장의 음반, 7,750,642장의 싱글 판매량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Light My Fire〉, 〈Hello, I Love You〉, 〈Touch Me〉를 통해 미국에서는 300백만 장의 싱글을 팔아치웠다.
1973년 도어스의 활동은 중지되었으나, 그들의 유명세는 지속되었다. RIAA에 의하면 이들은 미국에서 3,300만장의 음반 판매량 인증을 받았고, 1억 장의 음반을 전 세계적으로 팔아 역대 가장 많은 음반을 판 밴드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도어스는 처음으로 골드와 플래티넘 LP를 연이어 발표한 미국 밴드다. 도어스는 지금껏 《롤링 스톤》의 "역대 가장 위대한 100개의 아티스트"에서 41위에 오르는 등 여러 잡지에서 선정한 역대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목록에 포함되었다. 밴드의 셀프 타이틀 음반, 《L.A. Woman》, 《Strange Days》는 롤링 스톤 역대 가장 위대한 음반에 각각 42위, 362위, 407위에 올랐다. 《워싱턴 포스트》의 마틴 웨일의 말에 의하면, 밴드는 1960년대 반문화의 중심에 있던 장미라고 한다. 도어스는 1993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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