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Michael Buble

Home / Michael Buble (2005)

Another summer day
Has come and gone away
In Paris and Rome
But I wanna go home
Mmmmmmmm

May be surrounded by
A million people I
Still feel all alone
I just wanna go home
Oh, I miss you, you know

And I’ve been keeping all the letters that I wrote to you
Each one a line or two
"I’m fine baby, how are you?”
Well I would send them but I know that it’s just not enough
My words were cold and flat
And you deserve more than that

Another aeroplane
Another sunny place
I’m lucky, I know
But I wanna go home
Mmmm, I’ve got to go home

Let me go home
I’m just too far from where you are
I wanna come home

And I feel just like I’m living someone else’s life
It’s like I just stepped outside
When everything was going right
And I know just why you could not
Come along with me
This was not your dream
But you always believed in me

Another winter day has come
And gone away
In either Paris or Rome
And I wanna go home
Let me go home

And I’m surrounded by
A million people I
Still feel alone
And let me go home
Oh, I miss you, you know

Let me go home
I’ve had my run
Baby, I’m done
I gotta go home
Let me go home
It'll all be all right
I’ll be home tonight
I’m coming back home 

 

또 다른 여름 날이
왔다간 갔어
파리에서도 로마에서도
하지만 난 집에 가고 싶어

설사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다 해도
난 여전히 너무 외로워
난 그저 집에 가고 싶어
오, 당신이 그리워, 알지

그리고 나 당신한테 썼던 편지를 그대로 다 보관하고 있어
하나같이 한 줄 아님 두 줄
"난 잘 지내. 자긴 잘 지내?"
그냥 보낼 수도 있겠지만, 뭔가 부족하단 걸 알거든
내가 편지에 쓴 말들은 좀 차갑고 어설프거든
당신한테 그런 편지를 보낼 순 없어
 

또 다른 비행기
또 다른 화창한 곳
알아. 난 운이 좋지
하지만 집에 가고 싶어
음, 집에 가야 해

집에 가게 해줘
나 당신 있는 데서 너무 멀리 있어
집에 가고 싶어

그리고 난 누군가 다른 사람 삶 살고 있는 거 같아
모든 게 잘 돌아가고 있는데 그만
나 혼자 빠져나온 것 같아
그리고 난 알아. 당신이 왜
나와 함께 올 수 없었는지
이런 건 당신이 꿈꾸던 게 아니니까
그러면서도 당신은 늘 날 믿어줬지

또 다른 겨울 날이 왔다간
갔어
파리에서든 로마에서든
그리고 난 집에 가고 싶어
날 집에 가게 해줘

그리고 설사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다 해도
난 여전히 너무 외로워
난 그저 집에 가고 싶어
오, 당신이 그리워, 알지

날 집에 가게 해줘
난 이제 할만큼 했어
이젠 지쳤어
날 집에 가게 해줘
모든 게 괜찮아질거야
오늘밤 집에 갈 거거든
나 이제 집으로 돌아가 

 

 

• 본명  Michael Steven Bublé
• 출생  1975년 9월 9일,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버너비
• 장르  성악, 빅밴드, 재즈, 이지 리스닝, 소프트 록
• 활동   1996년 ~
• 배우자  루이사나 로필라토 (2011년~현재)

■Michael Steven Bublé OC OBC (1975년 9월 9일 출생)은 캐나다 가수이다. 그의 첫 번째 앨범은 캐나다와 영국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그는 "크리스마스의 왕"으로 간주되며 그의 2005년 앨범 It's Time과 2007년 앨범 Call Me Irresponsible로 전 세계 관객을 찾았다. 이 앨범은 캐나다 앨범 차트, 영국 앨범 차트, 미국 빌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호주 ARIA앨범 차트 및 여러 유럽 차트. Bublé의 2009년 앨범 Crazy Love는 판매 3일 만에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고 2주 동안 그 자리에 머물렀다. 그것은 또한 빌보드의 탑 재즈 앨범 차트에서 그의 네번째 1위 앨범이었다. 그의 2011년 홀리데이 앨범인 Christmas는 빌보드 200에서 2011년의 마지막 4주 동안과 2012년의 첫 주에 1위를 차지했으며 총 5주 동안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에서도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크리스마스'는 세 번째 연속 차트 1위 앨범이 됐다. 사랑받기 위해 2013년 4월에 발매되었고, 2016년 10월에는 Nodud but Me, 2018년 11월에는 Love가 발매되었다. Bublé는 전 세계적으로 7천 5백만 장이 넘는 음반을 판매했으며 4개의 그래미 상과 여러 Juno를 포함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Bublé는 캐나다와 이탈리아의 이중 시민이다.

■ 어린 시절

마이클 스티븐 부블레(Michael Steven Bublé)는 1975년 9 월 9 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버나비에서 크로아티아계 트로기르 출신의 어부 루이스 부블레(Lewis Bublé)와 앰버(본명 Santaga)의 아들로 태어났다. Bublé의 조부모는 원래 Istria 출신이었다. Bublé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현대 크로아티아 태생의 가족 입장에서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유고슬라비아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이탈리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에게는 두 명의 여동생이 있는데 동화 작가인 브랜디와 배우인 크리스탈이 있다. 그와 그의 형제들은 로마 가톨릭 신자로 자랐다.

 

2009년 10월 9일 오프라 윈프리 인터뷰에 따르면 부블레는 두 살 때부터 유명한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는 십대였을 때 성경을 가지고 잠을 자고 가수가 되기 위해 기도했다. 재즈에 대한 그의 관심은 약 5세 때 그의 가족이 Bing Crosby의 White Christmas 앨범을 연주했을 때 시작되었다.

 

그의 가족이 처음으로 그의 노래 재능을 알아차린 것은 Bublé가 13살이었을 때인 크리스마스 휴가 때였다. 그리고 가족들이 "White Christmas"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당신의 날이 즐겁고 밝을 수 있기를"이라는 문구를 강력하게 부르는 것을 들었다."

 

Bublé는 또한 아이스 하키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자라면서 Vancouver Canucks의 프로 하키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자신이 충분하지 않다고 믿었다. "하키 선수가 되는게 너무 싫었다. 내가 하키를 조금이라도 잘했다면 지금 당장은 노래를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어렸을 때 종종 하키를 했고 아버지와 함께 밴쿠버 캐넉스의 경기를 관람했으며 "어렸을 때 모든 홈 경기에 갔습니다. 기억합니다. 저는 게리 루풀이 되고 싶었고, 패트릭이 되고 싶었습니다. Sundstrom과 Ivan Hlinka. 예전에는 Michael Bublé라는 이름이 지리 부블라 라는 이름에 가까웠기 때문에 꽤 멋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Bublé는 그의 할아버지와 하키에 대한 관심을 공유했다.

14세부터 Bublé는 여름 동안 아버지와 선원들과 함께 상업 어부로 일하면서 6년을 보냈다. 그는 그 경험을 "내 인생에서 내가 아는 가장 치명적인 육체 노동. 우리는 한 번에 두달, 때로는 세달 동안 떠나고 두번 이상 남자들 사이에서 살고 일하는 경험을 불렀습니다. 내 나이는 나에게 책임감과 남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의 첫 노래 약혼은 16세 때 나이트클럽에서 했으며 이탈리아 할아버지 Demetrio Santagà Treviso Preganziol의 배관공에 의해 촉진되었다. Bublé의 할아버지는 그의 노래 수업료를 지불했다. 그의 성우인 Sandi Siemens와 외할아버지는 그가 스타가 되리라는 믿음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 Bublé의 외할머니, Iolanda (née Moscone), 또한 Carrufo, L'Aquila출신의 이탈리아 사람이었다.

 

어린이 연예인으로서 그는 "Mickey Bubbles"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Bublé는 할아버지의 재즈 레코드 컬렉션을 들으면서 자랐고 재즈 음악에 대한 사랑을 격려한 할아버지에게 공을 돌렸다.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 절친한 친구였어요. 제 세대가 지나온 것 같은 음악의 세계를 저에게 열어주신 분이에요. 로큰롤과 현대 음악을 좋아하지만, 할아버지가 나에게 Mills Brothers를 연주했는데,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가사가 너무 로맨틱하고, 너무 현실적이어서, 나에게 맞는 노래였어요. 내 앞에 내 미래가 번쩍이는 것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가수가 되고 싶었고 이것이 내가 부르고 싶은 음악이었다."

 

Bublé는 자신이 스타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결코 멈추지 않았지만 그의 외할아버지조차도 Bublé가 "라스베가스에서 누군가를 위한 개막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면서 그의 꿈을 믿었던 유일한 사람일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자신의 작곡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감정만을 사용하여 음악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18세에 Bublé는 지역 재능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했지만 주최측인 Bev Delich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실격을 ​​당했다. Delich는 Canadian Youth Talent Search에 그를 입력했다. Bublé가 그 대회에서 우승한 후, 그는 Delich에게 자신의 매니저가 될 것을 요청했다. Delich는 다음 7년 동안 그를 대표했으며, 그 동안 Bublé는 클럽, 컨벤션, 유람선, 호텔 라운지, 쇼핑몰, 탤런트 쇼 등 수반되는 모든 직업에서 부지런히 일했다.

 

1996년 Bublé는 TV의 Death Game (일명 Mortal Challenge)에 Drome Groupie로 출연했다. 또한 1996년에 그는 X-Files의 두 에피소드에 잠수함 승무원으로 출연했다. 그의 첫 전국 TV 공연은 1997년 수상 경력에 빛나는 Bravo! 다큐멘터리 Big Band Boom!, 마크 글로버 마스터슨 감독. 1997년부터 그는 CTV에서 Vicki Gabereau의 전국 토크쇼에 자주 게스트로 출연했다. 회로망. 첫 번째 시즌 동안 밴쿠버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은 생방송으로 방영되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Bublé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예정된 게스트가 강제로 취소되었을 때 쇼의 음악 프로듀서는 종종 마지막 순간에 Bublé에게 자리를 채워달라고 요청했다. Gabereau 출연은 Bublé에게 큰 노출을 제공했지만, 가수로서 그리고 인터뷰 게스트로서 그의 텔레비전 기술을 연마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상호 감사의 표시로 Bublé는 Jann Arden 및 Elvis Costello와 함께 2005년 마지막 Gabereau쇼에 출연했다.

 

Bublé는 2000년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와 "Dumb ol' Heart"로 2000년 Best Original Song 부문 Genie Award 후보에 올랐다. 그는 First Dance (1996), Babalu (2001), Dream (2002)의 세가지 독립 앨범을 녹음했다.

■ 사생활

• 관계

Bublé는 이전에 1996년 뮤지컬 Red Rock Diner와 1998년 Dean Regan의 Forever Swing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 Debbie Timuss와 약혼했다. Timuss는 Bublé의 자기 자신의 헌신자 중 한명으로 나열되었다. Michael Bublé와 It's Time이라는 제목의 앨범을 만들고 배경 보컬을 불렀다. 이탈리아에 있는 동안 그는 그녀를 위해 히트 싱글 "Home"을 공동 작곡했다. 그녀는 "Home"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 그들의 약혼은 2005년 11월에 끝났고 그가 "Lost"를 쓰도록 영감을 주었다.

 

2005년 호주 텔레비전의 Logie Awards에 출연하는 동안 Bublé는 영국 여배우 Emily Blunt를 만났고 곧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녀는 "Me and Mrs. Jones"에서 배경 보컬을 불렀고 "Everything"은 Bublé가 그녀를 위해 작곡했다.

 

블런트와의 관계가 2008년 7월에 끝난 후 Bublé는 아르헨티나 여배우 Luisana Lopilato와 데이트하기 시작 했다. Bublé와 Lopilato는 2009년 11월에 약혼 했으며 2011년 3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결혼했다. Bublé 는 Lopilato가 데이트하는 동안 Lopilato를 위해 히트 싱글 "Haven't Met You Yet"를 공동 작곡했으며 그녀는 그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 부부는 2013년과 2016년에 태어난 아들, 2018년에 태어난 딸 등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Bublé는 2022년 2월 22일 자신과 Lopilato가 넷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Bublé의 큰 아들은 2016년 간모세포종 진단을 받았다. Bublé는 진단 소식을 듣고 계획했던 투어를 취소했고,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받는 동안 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Bublé는 2018년 영국 토크쇼 진행자 James Corden과 이에 대해 논의했다. Bublé의 아들은 이후 완전히 회복되었다.

■관심사 및 자선 활동

Bublé는 2005년부터 이탈리아-캐나다 이중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열렬한 하키 팬인 Bublé는 모든 도시의 콘서트 프로모터와의 계약의 일환으로 탈의실에 "한 지역 팀 하키 퍽"을 요구한다. 그는 Vancouver Canucks의 저명한 유명인 후원자입니다. 2008년 12월부터 그는 Vancouver Giants를 공동 소유하고 있다.

 

2009년 2월 12일 그는 Lakeside Secondary School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에서 호주 빅토리아의 Black Saturday 산불 희생자들에게 5만 호주 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밴쿠버 부블레(2009년 3월)

2011년 2월 부블레

2011년 2월 공연 중인 부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