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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Was Yesterday - Foreigner

청가헌 (聽可軒) 2022. 7. 5. 05:48

That Was Yesterday / Foreigner  (1984) 

I thought I knew you well
But all this time I could never tell
I let you get away
Haunts me every night and every day


You were the only one
The only friend that I counted on
How could I watch you walk away
I'd give anything to have you here today


But now I stand alone with my pride
And dream that you're still by my side


But that was yesterday
I had the world in my hands
But it's not the end of my world
Just a slight change of plans


That was yesterday
But today life goes on
No more hiding in yesterday
'Cause yesterday's gone


Love, my love I gave it all
Thought I saw the light
When I heard you call
Life that we both could share
Has deserted me
Left me in despair


But now I stand alone with my pride
Fighting back the tears I never let myself cry


But that was yesterday
Love was torn from my hands
But it's not the end of my world
Just a little hard to understand


That was yesterday
But today life goes on
You won't find me in yesterday's world
Now yesterday's gone


Goodbye yesterday
Now it's over and done
Still I hope somewhere deep in your heart
Yesterday will live on

 

한땐 당신을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도무지 모르겠어요
당신을 떠나가게 해놓고
밤낮으로 늘 당신 생각만 해요


당신뿐이었어요
내가 믿고 의지할 유일한 친구는
어떻게 당신 떠나는 걸 보고만 있었을까요
오늘 당신이 여기 있을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내놓겠어요


하지만 알량한 자존심뿐, 난 지금 홀로 서 있어요
당신이 아직 내 곁에 있는 꿈을 꾸며


하지만 그 모든 건 어제 일
그땐 세상이 내 손안에 있었는데
그렇다고 세상 끝난 것도 아니에요
계획이 조금 바뀐 것뿐
모든 건 다 어제 일
오늘도 삶은 계속돼요
더 이상 어제 속에 숨지 않겠어요
어제는 가버렸으니까


사랑, 내 사랑, 난 모든 걸 주었어요
당신이 부르는 소리 들었을 때
빛을 본 거 같은데
우리 함께 할 수도 있었던 삶이 나를 버렸어요
나를 절망 속에 남겨놓았어요


하지만 알량한 자존심뿐, 난 지금 홀로 서 있어요
눈물을 참으려 애쓰고 있어요
절대 울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모든 건 어제 일
사랑은 내 손에서 찢어져나갔어요
그렇다고 세상 끝난 것도 아니에요
계획이 조금 바뀐 것뿐
모든 건 어제 일
오늘도 삶은 계속돼요
나를 어제의 세상에서 찾진 못할 거예요
어제는 가버렸으니까


어제여, 안녕
이제 모든 게 끝났어요
어제가 당신 가슴 속 깊은 그 어딘가에
어제가 계속 살아 있기를 바래요

 

  • 기원 미국 뉴욕
  • 장르 락, 팝 록
  • 활동 1976 – 현재

포리너(Foreigner)는 베테랑 영국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믹 존스(Mick Jones)와 동료 영국인이자 전 킹 크림슨 멤버 였던 이안 맥도날드(Ian McDonald), 미국 보컬리스트 루 그램(Lou Gramm) 1976년 뉴욕에서 결성 한 영국계 미국인 록 밴드 이다. 존스는 맥도날드와 데니스 엘리엇이 영국인인 반면 그램, 앨 그린우드, 에드 갈리아디는 미국인이기 때문에 밴드 이름을 지었다.

 

1977 Foreigner는 미국에서 최소 5배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4개의 연속 앨범 중 처음으로 셀프 타이틀의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포리너 는 미국 앨범 차트에서 4, 캐나다와 호주에서 톱 10에 올랐고 북미에서는 '처음처럼 느껴져' '얼음처럼 차갑다'  2개의 톱 10 히트 를 기록했다. 그들의 1978년 후속작인 Double Vision은 두 개의 히트 싱글 "Hot Blooded"가 두 나라 모두에서 3, 그리고 타이틀 트랙 인 미국 2, 캐나다 No. 7. Foreigner의 세 번째 앨범 Head Games(1979), 타이틀 트랙을 포함하여 2개의 Top 20 싱글을 생산하여 북미에서 5위에 올랐다 .

 

4중주로 축소된 그들의 앨범 4 (1981)는 미국에서 1(10주 동안), 캐나다에서 2위를 했으며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는 Foreigner의 획기적인 앨범이 되었으며 영국, 독일에서 5위에 올랐다. 그리고 호주. 4곡 중 3곡이 히트를 쳤다. "Urgent"는 캐나다에서 1위에 올랐고 새로운 US Rock Tracks 차트에서 미국 핫 100에서 4위로 올라섰고 독일에서 첫 번째 Top 15 히트곡이 되었다. 발라드 "Waiting for Girl Like You"는 미국(10주 기록)과 캐나다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고 미국 록 트랙 차트 1위를 했으며 영국과 호주에서 첫 번째 10위권 히트곡이 되었다. 그리고 "주크박스 히어로" Rock Tracks 차트에서 3위에 올랐고 Hot 100에서는 Top 30에 도달했다. 1982년에 Foreigner는 첫 번째 가장 큰 히트 앨범인 Records를 발표했으며 이 앨범은 계속해서 미국에서 700만 장을 판매했다. 1984 Foreigner는 히트 싱글, 애국가 발라드 "I Want to Know What Love Is"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차트 1, 독일에서는 3, 기타 여러 국가에서는 10위를 기록했다. 그 소스 앨범인 Agent Provocateur, 영국, 독일 및 유럽의 일부 다른 국가에서 밴드의 가장 성공적인 밴드로 1위에 올랐고 호주에서는 3위에 올랐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5위에 올랐다.

 

휴식 후 Foreigner Inside Information (1987)을 발표했는데, 이는 미국과 호주의 6위 히트에도 불구하고 "Say You Will"(미국 록 트랙 차트에서도 1위까지 상승) 5위 미국 히트 에도 불구하고, "I Don't Want to Live Without You"(미국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음)는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으며,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15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미국의 정점. 밴드의 가장 최근 앨범인 Unusual Heat (1991), 신디사이저 사용으로 밴드의 이동으로 인해 탈퇴한 Gramm 제외, Gramm이 다시 보컬에 포함된 Mr. Moonlight (1994), Can't Slow Down(2009) 다시 한번 Gramm이 없으면 주요 판매자가 아니다. 가장 높은 차트 위치는 마지막 앨범이 16위에 올랐던 독일에서 획득되었다. Foreigner는 전 세계적으로 8 천만 장 이상의 레코드가 판매된 역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밴드 중 하나다. 리더 Mick Jones는 수년 동안 유일한 창립 멤버로 여전히 참여하고 있다.

Wacken Open Air   2016  의 외국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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