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Say Say / Paul McCartney (feat. Michael Jackson) (1983)
Say, say, say what you want
but don"t play games with my affection.
Take, take, take what you need
but don"t leave me with no direction.
All alone I sit home by the phone waiting for you baby.
Through the years how can you stand to
hear my pleading for you dear?
You know I"m crying, ooh ooh ooh ooh ooh
Now go, go, go where you want
but don"t leave me here forever.
You, you, you stay away
so long girl I see you never.
What can I do girl, to get through to you?
Cause I love you baby.
Standing here baptised in all my tears
baby through the years.
You know I"m crying, ooh ooh ooh ooh ooh
You never ever worry and you never shed a tear.
You"re saying that my love ain"t real
just look at my face, these tears ain"t drying.
You, you, you can never say
that I"m not the one who really loves you.
I pray, pray, pray ev"ry day
that you"ll see things, girl, like I do.
What can I do girl, to get through to you?
Cause I love you baby.
Standing here baptised in all my tears
baby through the years,
You know I"m crying, ooh ooh ooh ooh ooh
말해요, 말해요, 말해요, 당신이 원하는 걸
하지만 내 애정을 갖고 장난치진 말아요.
가져요, 가져요, 가져요, 당신이 원하는 걸
하지만 날 오갈 데 없이 버려두진 말아요.
내내 집에 홀로 앉아 당신 전화만 기다려요.
몇 년이고 당신 향해 애원하는 소릴 어떻게 견딜래요?
내가 울고 있다는 걸 당신은 알잖아요.
자 가요, 가요, 가요, 당신이 원하는 데로
하지만 날 영원히 여기 남겨두진 말아요.
당신, 당신, 당신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 볼 수가 없네요.
내가 어째야 하나요, 당신에게 가려면? 나 당신을 사랑하는데.
온통 눈물에 젖어 나 여기 서 있어요, 몇 년이고.
내가 울고 있다는 걸 당신은 알잖아요.
당신은 전혀 걱정도 않고 눈물도 흘리지 않죠.
그러면서 내 사랑이 비현실적이라고 말하죠.
내 얼굴 좀 봐요, 눈물 마를 날이 없어요.
당신, 당신, 당신 말하지 말하요
내가 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기도, 기도, 기도해요 매일
당신이 나처럼 모든 걸 보게 해 달라고.
내가 어째야 하나요, 당신에게 가려면? 나 당신을 사랑하는데.
온통 눈물에 젖어 나 여기 서 있어요, 몇 년이고.
내가 울고 있다는 걸 당신은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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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James Paul McCartney
- 출생 1942년 6월 18일, 영국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 직업 싱어송라이터,음악 프로듀서,영화 프로듀서,사업가
- 장르 록, 팝, 고전, 전자
- 악기 보컬,베이스,피아노,밴조,트럼펫,기타
- 활동 1957년 ~ 현재
■제임스 폴 매카트니 경(Sir[2] James Paul McCartney, CH[3], MBE[4], 1942년 6월 18일 ~ )은 영국의 가수, 작사작곡가, 음악가, 음반·영화 프로듀서이다. 비틀즈의 공동 리드보컬리스트, 공동작곡가, 베이시스트로서 전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떨쳤다. 베이스 연주에 있어서의 선율적 어프로치(melodic approach), 다재다능함과 폭넓은 테너 보컬, 음악적 절충주의, 초기 로큰롤 팝에서 클래식, 일렉트로니카에까지 이르는 장르 탐구는 그 이름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존 레논과 가졌던 작곡 파트너십은 지금껏 가장 성공적인 것으로서 역사에 아로새겨져 있다.
리버풀 출신. 청소년기 피아노, 기타, 작곡을 독학하였고, 재즈 연주자인 아버지와 리틀 리처드, 버디 홀리 등 로큰롤 가수들에 영향을 받았다. 1957년 밴드 쿼리멘의 멤버가 됨으로써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1960년 이 밴드는 비틀즈로 발전한다. 별칭은 '귀여운 비틀(the cute Beatle)'. 비틀즈 활동 후기 런던의 아방가르드를 접하고 비틀즈의 정규앨범에 실험적 미학을 결합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1967년 앨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부터는 비틀즈의 사실상의 리더가 되어 그 음악과 영화 프로젝트에 주동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매카트니가 비틀즈 시기 작곡한 〈And I Love Her〉, 〈Yesterday〉, 〈Eleanor Rigby〉, 〈Blackbird〉 따위는 가장 많이 커버된 노래의 명단에도 실린다.
비틀즈 해산 이후 1970년 앨범 《McCartney》의 발표와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였으며 부인 린다, 데니 레인과 밴드 윙스를 결성하였다. 매카트니의 리드에 따라 윙스는 70년대 가장 성공한 밴드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며 한 다스가 넘어가게 톱 10 싱글 및 앨범을 배출하였다. 1980년 솔로 커리어를 재개하여 89년까지 솔로 아티스트로서 투어를 돌았다. 윙스 없이도 영미 1위 히트곡으로 〈Uncle Albert/Admiral Halsey〉(린다 합작), 〈Coming Up〉, 〈Pipes of Peace〉, 〈Ebony and Ivory〉(스티비 원더 합작), 〈Say Say Say〉(마이클 잭슨 합작) 따위를 배출하였다. 음악 방면 외에서는 여러 국제적 자선단체의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동물권, 물개 사냥, 지뢰, 채식주의, 빈곤, 음악 교육 따위 주제에서 그 활동은 두드러진다.
빌보드 핫 100 정상에 단독, 공동 작곡한 곡을 총 32개 올려놓았으며 2009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2,550만 장의 판매기록을 RIAA에서 인증받았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비틀즈로서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2회 헌액되었으며, 1965년 대영제국훈장을 수훈하였으며 1997년 음악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최하위 훈작사에 임명되었다. 2020년 기준으로 그의 부는 8억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본명 마이클 조지프 잭슨(Michael Joseph Jackson)
- 출생 1958년 8월 29일, 미국 인디애나주 게리
- 사망 2009년 6월 25일(50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직업 싱어송라이터,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 장르 댄스 팝, 팝 록, R&B
- 활동 1963년 ~ 1972년 (잭슨 파이브)
1972년 ~ 1984년 (더 잭슨스)
1971년 ~ 2009년 (솔로)
- 배우자 리사 마리 프레슬리(1994년 결혼; 1996년 이혼)
데비 로(1996년 결혼; 1999년 이혼)
- 가족 아버지 조지프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10남매 중 여덟째 (자넷 잭슨)
- 자녀 2남 1녀 (딸 패리스 잭슨)
■마이클 조지프 잭슨 (영어: Michael Joseph Jackson, ONM, 1958년 8월 29일 ~ 2009년 6월 25일)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무용가, 배우이다. 팝의 황제로 불리며, 20세기 대중문화의 상징적인 존재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아티스트로 등재되었으며, 음악, 춤, 패션에 대한 그의 공헌은 그의 사생활과 함께 그를 40년이 넘게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자 세계적 인물로 만들었다. 그의 혁명적인 등장은 여러 방면에서 큰 영향을 미쳤는데, 문화계를 비롯하여 전 세계의 뿌리 깊은 병폐로 남아있던 인종 차별로 인한 인종 장벽을 무너뜨리며 흑인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앞세운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그는 흑인이었지만 백반증(vitiligo)으로 인해 피부색이 백색이 되었다. 또한 대중음악에서의 시각적 요소를 부각시키며 음악 산업을 뒤집어 놓았다. 문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평가되며, 전 세계 대중음악을 상징하는 아티스트이다.
잭슨 가족의 7번째 자식인 마이클은 1964년 형제인 재키 잭슨, 티토 잭슨, 저메인 잭슨, 그리고 말론 잭슨과 함께 팀의 막내로 잭슨 파이브로 데뷔했다. 1971년 모타운 레코드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잭슨은 1980년대 초 대중음악에서 주목받은 인물이 되었다. 그의 1982년 앨범 《Thriller》의 수록곡 〈Beat It〉, 〈Billie Jean〉, 〈Thriller〉등의 뮤직 비디오는 인종적 장벽을 깨고, 매체의 예술 형식과 홍보 수단에 혁명을 가져온 것으로 여겨진다. 이 비디오의 인기는 TV 채널 MTV를 유명하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보는 음악'의 시대를 여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또 흑인음악과 백인음악을 융합한 마이클의 앨범 사운드는 흑인=소울/알앤비, 백인=록/팝이라는 공식을 완전히 허물었다는 점에서도 찬사를 받는다. 잭슨의 1987년 음반 《Bad》는 수록곡인 〈I Just Can't Stop Loving You〉, 〈Bad〉, 〈The Way You Make Me Feel〉, 〈Man in the Mirror〉, 〈Dirty Diana〉를 모두 미국 빌보드 핫 100 싱글의 정상에 올려, 최다 1위 곡을 배출시킨 음반이라는 기록을 세운다. 그는 1990년대 동안,〈Black or White〉와 〈Scream〉과 같은 영상으로 혁신을 계속했고, 1993년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은 역사적인 무대로 자리매김하였다. 투어를 도는 솔로 가수로서 명성을 쌓았으며 무대와 영상 퍼포먼스를 통해 잭슨은 린댄스와 문워크 등 같은 수많은 복잡한 춤 기술을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그의 독특한 사운드와 스타일은 다양한 음악 장르의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미쳤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연예인이라는 기네스북 기록과 함께 잭슨의 정규 앨범 《Thriller》는 66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총 39개의 기네스북 기록을 남겼으며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50년대 동안 꾸준히 빌보드 TOP 10 안에 든 유일한 가수로 그의 솔로 경력으로는 총 13개의 빌보드 1위 곡을 남겼으며 밴드 시절까지 합치면 17개의 빌보드 1위 곡을 남겼다. 또한 잭슨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두 번 헌액된 몇 안 되는 음악가 중 한 명이며,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13개의 상과 35세의 나이로 살아있는 전설상을 수상했다. 작사/작곡 능력을 인정받아 2002년 작사/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춤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팝과 록을 겸비하는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국립 무용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또한 인종차별을 부숴 유색인들의 인권 신장을 이뤘다는 공로로 상을 받았다. 잭슨의 음악은 시대를 앞서간 사운드로 구성되어 엔지니어들은 이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잭슨의 외적 변화, 개인적 인간관계, 행동 등 사적인 부분은 많은 논란을 불러왔다. 1993년 아동 성추행 혐의로 민사소송을 당했고 법정 외 합의로 민사소송은 종결됐다. 형사 수사는 증거 부족으로 불기소 처분됐으며 잭슨에게 민사소송을 건 이반 챈들러는 2009년 11월 5일 자택에서 자살했다. 2005년에도 아동 성추행 혐의에 연루돼 재판을 받았지만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This Is It이라는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컴백을 준비하고 있던 중 2009년 6월 25일 프로포폴과 벤조디아제핀 중독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했다. LA 경찰은 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를 살인 용의자로 지목했고, 머레이는 2급 살인죄로 2011년 9월 유죄 판결을 받는다. 잭슨의 죽음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추도식은 각국 방송국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사망 직후 잭슨을 기리기 위해 미국 의회에서는 정치인 출신이자 목사인 재시 잭슨의 주도하에 국회의원들의 묵념이 있었다. 'Global Language Monitor'가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마이클 잭슨의 죽음은 지난 수십 년간 유명인들의 죽음 중 가장 큰 반응을 불러온 것으로 나타났고[23] 2010년에는 VH1 선정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순간에 잭슨의 사망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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