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weet Lord / George Harrison (1970)
My sweet lord
Hm, my lord
Hm, my lord
I really want to see you
Really want to be with you
Really want to see you lord
But it takes so long, my lord
My sweet lord
Hm, my lord
Hm, my lord
I really want to know you
Really want to go with you
Really want to show you lord
That it won't take long, my lord (hallelujah)
My sweet lord (hallelujah)
Hm, my lord (hallelujah)
My sweet lord (hallelujah)
I really want to see you
Really want to see you
Really want to see you, lord
Really want to see you, lord
But it takes so long, my lord (hallelujah)
My sweet lord (hallelujah)
Hm, my lord (hallelujah)
My, my, my lord (hallelujah)
I really want to know you (hallelujah)
Really want to go with you (hallelujah)
Really want to show you lord (aaah)
That it won't take long, my lord (hallelujah)
Hmm (hallelujah)
My sweet lord (hallelujah)
My, my, lord (hallelujah)
Hm, my lord (hare krishna)
My, my, my lord (hare krishna)
Oh hm, my sweet lord (krishna, krishna)
Oh-uuh-uh (hare hare)
Now, I really want to see you (hare rama)
Really want to be with you (hare rama)
Really want to see you lord (aaah)
But it takes so long, my lord (hallelujah)
Hm, my lord (hallelujah)
My, my, my lord (hare krishna)
My sweet lord (hare krishna)
My sweet lord (krishna krishna)
My lord (hare hare)
Hm, hm (Gurur Brahma)
Hm, hm (Gurur Vishnu)
Hm, hm (Gurur Devo)
Hm, hm (Maheshwara)
My sweet lord (Gurur Sakshaat)
My sweet lord (Parabrahma)
My, my, my lord (Tasmayi Shree)
My, my, my, my lord (Guruve Namah)
My sweet lord (Hare Rama)
(hare krishna)
My sweet lord (hare krishna)
My sweet lord (krishna krishna)
My lord (hare hare)
나의 달콤한 주여
음, 나의 주여
음, 나의 주여
나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정말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내 주여
나의 달콤한 주여
음, 나의 주여
음, 나의 주여
나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정말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내 주여 (할렐루야)
나의 달콤한 주여 (할렐루야)
음, 나의 주여 (할렐루야)
나의 달콤한 주여 (할렐루야)
나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주여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주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내 주여 (할렐루야)
나의 달콤한 주여 (할렐루야)
음, 나의 주여 (할렐루야)
나의, 나의 달콤한 주여 (할렐루야)
나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할렐루야)
정말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할렐루야)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아아)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내 주여 (할렐루야)
음 (할렐루야)
나의 달콤한 주여 (할렐루야)
나의, 나의 주여 (할렐룰야)
음, 나의 주여 (하레 크리슈나)
나의, 나의 달콤한 주여 (하레 크리슈나)
오, 음, 나의 달콤한 주여 (크리슈나, 크리슈나)
오, 어, 어 (하레 하레)
지금 나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하레 라마)
정말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하레 라마)
정말 당신을 보고 싶어요, 주여 (아아)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내 주여 (할렐루야)
음, 내 주여 (할렐루야)
나의, 나의, 나의 주여 (하레 크리슈나)
나의 달콤한 주여 (하레 크리슈나)
나의 달콤한 주여 (크리슈나 크리슈나)
나의 주여 (하레 하레)
음, 음 (구루 브라흐마)
음, 음 (구루 비슈누)
음, 음 (구루 데보)
음, 음 (마헤슈와롸)
나의 달콜한 주여 (구루 사샤아트)
나의 달콤한 주여 (파라브라흐마)
나의, 나의, 나의 주여 (타스마이 슈레)
나의, 나의, 나의 주여 (구루베 나마)
나의 달콤한 주여 (하레 라마)
(하레 크리슈나)
나의 달콤한 주여 (하레 크리슈나)
나의 달콤한 주여 (크리슈나 크리슈나)
나의 주여 (하레 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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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의 Living on My Own과 존 레논(John Lennon)의 (Just Like) Starting Over에 이어 소개하는 '팝 가수 사후에 영국 팝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노래' 3탄,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의 My Sweet Lord이다. 동양 문화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 우리에게 특히 친근하게 다가왔던 '조용한 비틀'(quiet Beatle) 조지 해리슨은 2001년 11월 29일 세상을 떠났는데. 그로부터 약 두 달 정도 후인 2002년 1월 26일에 이 노래 My Sweet Lord가 영국 팝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것이다. 이 노래 My Sweet Lord가 처음 발표되어 영국과 미국 외에 유럽 각국에서 팝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것이 1970년이었으니까, 그로부터 무려 32년 만에 다시 영국 팝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것이다.
영어 단어 lord는 서양인들 사이에서 '하나님' 또는 '주님'이란 뜻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어서, 이 노래 My Sweet Lord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여호와 또는 예수를 찬미하는 노래로 생각하기 쉬운데. 실은 힌두교 최고의 신 크리슈나를 찬미하는 노래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노랫말을 보면, 유대인들이 즐겨 쓰는 말인 할렐루야(hallelujah)는 물론 힌두교와 관련된 하레 크리슈나(Hare Krishna), 구루 브라마(Gurur Brahma) 같은 말들이 나오는데. 종파를 초월하고 싶었던 조지 해리슨의 바람이 반영된 것이라고 보인다. 참고로 조지 해리슨은 폴 매카트니나 존 레논만큼 많은 곡을 쓰진 않았지만, 작곡에도 재능을 보여 비틀즈 시절에 Something, Here Comes the Sun,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같은 멋진 곡들을 작곡하기도 했다.
- 출생 1943년 2월 25일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 사망 2001년 11월 29일(58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직업 가수, 작곡가, 영화 프로듀서
- 장르 록, 팝, 인도 고전 음악, 익스페리멘탈 록
- 활동 시 1958년–2001년
- 악기 보컬, 기타, 시타르
- 배우자 올리비아 아리아스
- 가족 아들 다니 해리슨
- 종교 힌두교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nb 1] MBE, 1943년 2월 25일 ~ 2001년 11월 29일)은 영국의 기타 연주자,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음악 및 영화 프로듀서다. 해리슨은 비틀즈의 리드 기타 연주자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종종 "조용한 비틀"이라고도 불리는 해리슨은 힌두교 신화를 받아들였고, 인도 악기를 자신의 음악에 접목하여 동료 비틀즈와 서구권 청자의 시야를 넓히는데 이바지했다. 비틀즈의 노래 대부분은 레논-매카트니가 작곡했으나, 1965년 이후로 대부분의 비틀즈 음반에는 적어도 2개의 해리슨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그의 노래에는 〈Taxman〉, 〈Within You Without You〉,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Here Comes the Sun〉, 〈Something〉 등이 있으며, 마지막 곡은 비틀즈의 노래 중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커버된 노래가 되었다.
해리슨은 초기에 조지 폼비와 장고 라인하르트의 영향을 받았고, 이후 칼 퍼킨스, 쳇 앳킨스, 척 베리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1965년부터 버즈와 밥 딜런에 관심을 가져 비틀즈를 포크 록으로 인도했고, 또한 인도 고전 음악에 관심을 가져 〈Norwegian Wood (This Bird Has Flown)〉에 시타르를 사용했다. 1967년에 밴드와 함께 초월 명상을 시작한 그는 이어서 헤어 크리슈나 운동과의 관계를 발전시켰다. 1970년 비틀즈의 해체 이후에는 자신의 가장 성공한 싱글 〈My Sweet Lord〉과 함께 트리플 음반 《All Things Must Pass》을 발표했다. 그리고 자신의 솔로 경력에서 시그니처 사운드와 같은 슬라이드 기타를 선보였다. 해리슨은 1971년 방글라데시 콘서트를 인도 음악가 라비 샹카르와 공동 기획하여 라이브 에이드와 같은 자선 콘서트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해리슨은 음악 및 영화 프로듀서로서 비틀즈의 애플 음반사와 계약을 맺어 1974년 다크 호스 레코드를 창립하고 1978년 핸드메이드 필름을 공동 창립했다.
해리슨은 솔로 연주자로서 베스트셀러 싱글과 음반을 몇 장 발표했으며, 1988년에 플래티넘을 기록한 슈퍼그룹인 트래블링 윌버리스를 공동 창립했다. 여러 음반을 제작한 해리슨은 배드핑거, 로니 우드, 빌리 프레스턴의 트랙에서 게스트 기타 연주자로 출연했으며 딜런, 에릭 클랩튼, 링고 스타, 그리고 톰 페티와 함께 노래와 음반을 공동 작업했다. 《롤링 스톤》지는 역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100명에서 해리슨을 11위로 선정했다. 그는 1988년 비틀즈 멤버로서, 그리고 사후인 2004년 솔로로서 두 차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해리슨은 1966년에 모델인 패티 보이드와 처음 결혼했으며, 1977년 이혼했다. 다음 해에 올리비아 해리슨과 결혼하여 아들 다니 해리슨을 가지게 되었다. 해리슨은 2001년 폐암으로 58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그는 화장되었고, 힌두교의 전통에 따라 재는 인도의 갠지스 강과 야무나 강에 흩뿌려졌다. 그는 1억 파운드에 가까운 재산을 남기고 떠났다.
■1997–2001: 말년과 죽음
1997년에 후두암을 진단받은 해리슨은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이는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그는 이후 수년에 걸친 흡연으로 병에 걸렸다며 비난을 들었다.
1999년 12월 30일, 해리슨과 그의 아내는 프리어 공원에 위치한 자택에서 마이클 아브라함이란 36세의 팬의 공격을 받았다. 집을 부수고 들어온 그는 해리슨을 부엌칼로 찔렀다. 올리비아 해리슨이 부지깽이와 램프로 여러번 내리찍어 공격자를 무력화했고, 조지 해리슨은 폐에 구멍이 났고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사건 이후 해리슨은 40군데가 넘는 자창으로 입원했다. 그는 머지않아 가해자에 관한 성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그는 절도범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트레블링 윌버리스의 오디션을 보러 온 것도 당연 아니었죠."
2001년 5월에 해리슨은 폐 중 하나에서 암종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으며, 7월에는 스위스의 한 병원에서 뇌종양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위스에 있을 당시 스타가 방문했지만, 스타는 딸의 뇌 수술로 급히 보스턴으로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해리슨은 그에게 "나도 같이 따라갈까?"라고 물었다. 2001년 11월, 뉴욕의 스테이튼 아일랜드 유니버시티에서 뇌에 전이된 비소형 폐암 세포를 위해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다. 뉴스가 이를 보도하자 해리슨은 의사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유감을 표했고, 후에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11월 12일, 뉴욕에서 해리슨, 스타, 그리고 매카트니는 마지막으로 함께 모였다. 3주 뒤인 2001년 11월 29일, 해리슨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친구 집에서 향년 58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그는 할리우드 포에버 공동묘지에서 화장되었고, 장례식은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즈의 '셀프 리얼아제이션 펠로프십 레이크 슈라인'에서 열렸다. 그의 재는 인도의 바라나시 인근의 갠지스 강과 야무나 강에서 힌두교의 전통에 따라 가족과 친척에 의해 뿌려졌다. 그는 거의 1억 파운드에 가까운 유산을 남겼다.
발매된 해리슨의 마지막 음반 《Brainwashed》(2002)는 아들 다니와 제프 린이 완성했다. 음반의 라이너 노츠에는 다음과 같은 바가바드 기타의 인용문이 있다. "내가 존재하지 않았던 때란 없으며, 사람들을 다스리는 자들도 그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때가 없느니라. 또한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싱글 〈Stuck Inside a Cloud〉은 빌보드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에서 27위에 올랐고, 렝은 이를 "질병과 사망에 대한 희귀하고 솔직한 반응"이라고 표현했다. 2003년 5월에 발표된 싱글 〈Any Road〉는 영국 싱글 차트에서 37위를 기록했다. 〈Marwa Blues〉는 2004년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팝 기악 퍼포먼스 부문에서, 〈Any Road〉는 최우수 남성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에서 후보로 선정되었다.
'음악 > pop,상송,칸소네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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