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경 2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 민혜경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 민혜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은 사랑은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본명 백미경 (白美瓊) 출생 1962년 4월 18일(59세) 경상북도 대구 달서구 직업 가수, 텔레비전 배우, 뮤지컬 배우 장르 팝 음악, 댄스 팝 활동시기 1980년 ~ 현재 배우자 이인수 가족 이복 오빠 2명 오빠 1명 언니 민재연 남동생 1명 슬하 1녀 종교 개신교 ■ 일생 1962년 4월 18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출생이며 본명은 '백미경'(白美瓊)이며 아..

보고 싶은 얼굴 – 민혜경

보고 싶은 얼굴 / 민혜경 내사랑 어디 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내사랑 어디 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본명 백미경 *본관 수원 백씨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