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찬가 / 페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의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을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 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은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본명 김혜자 (金惠子) 출생 1938년 2월 28일 (84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길옥윤 (1966 - 1973) 아르만도 게디니 (1976 - ) 자녀 정아 게디니 윌리엄스(1969년생) 카밀라 게디니(1978년 12월 30일생) 학력 중앙여자고등학교 (졸업) 종교 개신교(침례회) 신체 168cm 데뷔 1958년 미 8군 무대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