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ndor Pasa(철새는 날아가고) / Simon & Garfunkel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난 차라리 달팽이가 되기 보다는 참새가 되고 싶어요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되고 싶어요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난 차라리 못이 되기 보다는 망치가 되고싶어요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맞아요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A way I'd rather sail away 멀리 난 차라리 멀리 날아가 버리고 싶어요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지금은 멀리 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