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ium Of Journe / Hideo Utsugi 연주 ♣아름다운 허밍보이스♣ 데이터에 기초를 두고 소리나 영상을 통해서 정신적 건강과 예방의학 차원에서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의료분야의 상품을 연구 개발을 하는 일본의 데라주식회사에서 "몸과 마음에 상냥한 음악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상품화한 음악이다. 별도의 연주자명이 없는 이 음악들은 데라회사가 각 분야의 장르에 맞게 외부 아티스트들로부터 음악을 감수받고 있어 표기가 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인가 일부 웹상에는 데라회사의 사장인 宇津木 秀夫(Hideo Utsugi)의 음악이라고 표기되기도 했다. 이 곡은 우리의 동요 '오빠생각'과 선율이 유사한 부분 때문에 국내 웹상에서도 많이들 즐겨 듣는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