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망록

혹시, 이 음악을 즐겨 부르는 이 있나요?

청가헌 (聽可軒) 2010. 2. 14. 15:01

  
  1970년 가을과 겨울 사이

全南 광양의 날들과

        全南  옥곡의 발걸음을~~~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시간들인데~~~

                                                  

  떠나 보내는 마음 아파하며

  손짓하던 그 사람들이

  정말이지

  보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