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가을과 겨울 사이
全南 광양의 날들과
全南 옥곡의 발걸음을~~~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시간들인데~~~
떠나 보내는 마음 아파하며
손짓하던 그 사람들이
정말이지
보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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