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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offee - Lacy J. Dalton ★★

청가헌 (聽可軒) 2022. 2. 10. 12:33

Black Coffee / Lacy J. Dalton 

Black Coffee, blue mornin'
Toast is burnin' and the rain keeps pourin'
Bad feeling I'm losing you
Black Coffee, green envy
Jealous of the way that you used to love me
Bad feeling I'm losing you

우울한 아침에 쓴 커피
토스토는 타고, 비는 쏟아지고 있어
당신을 잃어 기분이 엉망이야
블랙커피, 샘은 나고…
날 사랑했던 식으로 그러겠지
당신을 잃어 기분 엉망이야

I don't know if I can live without you
I don't know if I can understand it
Don't know if I can, know if I can
If I could only think of one good reason
To make this crazy love affair worth leaving
Oh, you know that I would, you know that I would

당신없이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가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이 빌어먹을 사랑을 깰만한 그럴싸한 이유
하나만이라도 생각난다면 좋겠어
내가 그럴거 라는 걸 당신은 알지

Black Coffee, red warning
No good news in the news this morning
Bad feeling I'm losing you

쓴 커피, 적색경고야
오늘 아침엔 기분 좋을 거리도 없어
당신을 잃어 기분이 엉망이야

I don't know if I can live without you
I don't know if I can understand it
Don't know if I can, know if I can
If I could only think of one good reason
To make this crazy love affair worth leaving
Oh, you know that I would, you know that I would

당신없이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가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이 빌어먹을 사랑을 깰만한 그럴싸한 이유
하나만이라도 생각난다면 좋겠어
내가 그럴거 라는 걸 당신은 알지

Black Coffee, blue mornin'
Toast is burnin' and the rain keeps pourin'
Bad feeling I'm losing you
I got this bad feeling I'm losing you
Black Coffee, blue, blue feeling

우울한 아침에 쓴 커피
토스토는 타고, 비는 쏟아지고 있어
당신을 잃어 기분이 엉망이야
너를 잃어버린다는 나의 느낌이 않좋아
블랙 커피, 우울하고 우울한  느낌뿐이야

'레이시 제이, 달톤(Lacy J. Dalton)'의 본명은 '질 린 바이렘(Jill Lynne Byrem)'이며, 1946년 10월 13일, '펜실베니아(Pennsylvania)'주 '블룸 스 버그(Bloomsburg)'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미국 '컨트리(Country)' 가수이자 작곡가입니다' 아버지는 다양한 현악기를 연주하였고, 곡을 쓰고 노래를 했으며. 어머니는 '기타(Guitar)'를 연주하며 노래에 화음을 가미하였답니다.

언니는 '피아니스트(Pianist)' 였으며. '달톤(Dalton)'의 초기 음악은 '밥 딜런(Bob Dylan)'과 '조안 바에즈(Joan Baez)'의 '포크(Folk)'와 '록(Rock)'을 좋와 했으며, '부리검(Brigham)' 대학시절 '달톤(Dalton)'이 부친으로 부터 '컨트리(Country)'에 대한 영향을 받았답니다.

'피플 매거진(People Magazine)'은 '레이시 제이, 달톤(Lacy J. Dalton)'이 '보니 레이트(Bonnie Raitt)'에 버금가는 투철하고 강렬한 보컬로 유명하다고 했습니다.'재니스 조플린(Janis Joplin)', '보니 레이트(Bonnie Raitt)' 그리고 '조안 바이에즈(Joan Baez)'를 결합한 음악인, '컨트리(Country)'와 '유 에프 오(UFO)'가 적절히 섞인 음악. '레이시 제이, 달톤(Lacy J.Dalton)'이 그러한 음악인 것 같습니다. 

'레이시 제이, 달톤(Lacy J. Dalton)'은 1980년대에 많은 히트곡을 냈고 《Takin' It Easy》《Crazy Blue Eyes》 《16th Avenue》를 포함해서 1990년부터 미국의 국가 '차트(Chart)'에서는 빠져있지만, 그녀는 여전히 녹음과 공연을 계속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독립적으로 녹음된 세 장의 앨범을 발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