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Must Have Been Love / Roxette
<그건 분명 사랑이었어>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었을 거야, 하지만 이제 다 끝났어)
Lay a whisper on my pillow
내 베게 위에 속삭임을 남겨두고
Leave the winter on the ground
땅에는 겨울을 남겨두네요.
I wake up lonely,
나는 외로움 속에 깨어나죠.
there's air of silence.
적막한 공기가 흘러요.
In the bedroom and all around.
침실과 사방에
Touch me, now,
날 만져줘요.
I close my eyes and dream away.
눈을 감고 꿈속으로 갈게요.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었어요. 하지만, 이젠 끝났죠.
It must have been good. but, I lost it somehow.
분명 좋았어요. 하지만, 어쩌다 잃어버렸죠.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었을 거예요. 하지만 이젠 끝났죠.
From the moment we touched
우리가 서로를 만지던 순간부터
till the time had run out
시간이 끝날 때까지
Make believing we're together.
우린 함께 라고 믿어요.
That I'm sheltered by your heart.
당신 마음으로부터 보호받는다는 것.
But, in and outside
하지만, 겉으로도 속으로도
I've turned to water.
난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Like a teardrop in your palm
당신 손에 맺힌 눈물처럼
And, it's a hard winter's day.
그리고, 힘든 겨울의 나날이에요
dream away
난 꿈속으로 갈게요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었어요. 하지만, 이젠 끝났죠.
It was all that I wanted,
내가 원하던 전부였어요.
Now, I'm living without
지금, 아무것도 없이 살아가요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었어요. 하지만, 이젠 끝났죠.
It's where the water flows,
사랑은 눈물이 흐르는 곳이에요.
it's where the wind blows
사랑은 바람이 부는 곳이에요.
It's where the wind blows
사랑은 바람이 부는 곳이에요.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었어요. 하지만, 이젠 끝났죠.
It was all that I wanted,
내가 원하던 전부였어요.
Now, I'm living without
지금, 아무것도 없이 살아가요
It must have been love. but, it's over now.
분명 사랑이었어요. 하지만, 이젠 끝났죠.
It's where the water flows,
사랑은 눈물이 흐르는 곳이에요.
<It Must Have Been Love>
원 제목은 "It Must Have Been Love (Christmas for the Broken Hearted)"이었으며 스웨덴 팝 듀오 Roxett가 1987년 작곡하여 불렀으며 그들의 세 번째 1위 곡이며, 그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1990년 영화 "Pretty Woman"의 OST로도 사용되었다.
'음악 > pop,상송,칸소네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s A Heartache - Bonnie Tyler ★★ (0) | 2022.02.19 |
---|---|
It Only Hurts For A Little While - Anne Murray ★★★ (0) | 2022.02.19 |
I Started A Joke - Bee Gees ★★ (0) | 2022.02.19 |
★ I Saw You Dancing - Yaki Da (0) | 2022.02.19 |
Isadora - Paul Mauriat ★★★ (0) | 202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