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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So Easy - Linda Ronstadt

청가헌 (聽可軒) 2022. 2. 19. 17:14

It's So Easy / Linda Ronstadt   1977 

It's so easy to fall in love

너무 쉽게 사랑에 빠져버렸어​

 

It's so easy to fall in love

사랑에 빠지는 것은 너무 쉬워​

 

People tell me love's for fool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 사랑한다는 것은 어리석다고​

 

Hear I go, breaking all the ruls

자, 이제 시작한다. 모든 규칙을 깨버리고​

 

It seems so easy

그건 너무 쉬워 보이잖아​

 

Yeah, so doggone easy

예, 빌어먹을 그렇게 쉽게

 

Oh, it seems easy

오, 너무 쉽게 보이잖아요​

 

Yeah, where you're concerned

예, 당신은 어디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My heart can learn

내 마음은 알 수 있는데​

 

Oh, oh- oh

 

It's so easy to fall in love

너무 쉽게 사랑에 빠져버렸어

 

It's so easy to fall in love

사랑은 쉽게 빠져버리는 것​

 

Look into your heart and see

당신의 마음을 살펴보았어요 그리고 알아요

What your love look has set aside from me

당신의 사랑이 내게 남겨준 것​

 

It's seems so easy

그건 너무 쉽게 보이잖아요​

 

Yeah, so doggone easy

예, 빌어먹을 그렇게 쉽게​

 

My heart can learn

내 마음을 알 수 있는 데​

 

Oh- oh - oh​

 

It's so easy to fall in love

너무 쉽게 사랑에 빠져버렸어​

 

It's so easy to fall in love

사랑은 쉽게 빠져버리는 것​

 

It seems so easy

그건 너무 쉽게 보이잖아

 

Oh, so doggone easy

오, 빌어먹을 너무 쉽게​

 

Yeah, It seems so easy

예, 그건 너무 쉽게 보이잖아​

 

My heart can learn

내 마음은 알 수 있는 데​

 

It's so easy to fall in love

사랑을 너무 쉽게 빠져버렸어​

 

It's so easy to fall in love

사랑은 쉽게 빠져버리는 것​

 

It seems so easy

그건 너무 쉽게 보이잖아​

 

Oh, so doggone easy

오, 빌어먹을 너무 쉽게​

 

Yeah, It seems so easy

예, 그건 너무 쉽게 보이잖아

 

Oh, where you're concerned

오, 당신은 어디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My heart can learn

내 마음은 알 수 있는 데​

 

It's so easy to fall in love

 

< Repeat x4 >​

 

Wa uh oh​

 

It's so easy to fall in lvoe

팝계는 흥분과 격동의 60년대를 마감하고 70년대를 맞이하면서 린다 론스태드라는 뛰어난 여가수의 출현을 알린다.

70년대 초반 팝 음악은 불과 몇 해 전의 파워풀한 분위기와는 크게 다른 '차분한' 기조가 주류를 이루기 시작했는데

 린다 론스태드는 이러한 소프트록과 '70년대식'포크의 상징이었다.

그의 인기는 70년대 중반부터 폭발해 이후부터 여가수 가운데 최고, 남자가수를 합쳐도 톱클래스라는 명성을 쌓아올렸다.

그리고 슈퍼스타의 지위는 지금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린다의 이름은 70, 80년대를 걸쳐 인지도가 가히 최고급으로 불멸의 애청곡 '아주 오랫동안(Long, Long Time)' 하나만으로 기억하기 충분하고 '사랑에 빠지긴 너무 쉬워(It's So Easy)'. '당신은 나빠요(You're No Good)'등도 널리 알려진 노래들이다.

이십대 팝 팬들은 90년대를 강타한 수작 '많이는 몰라요(Don't Know Much)'로 린다의 존재를 숙지하게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