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Potion Number Nine / Neil Diamond
I took my troubles down to Madam Ruth
You know, that gypsy with the gold-capped tooth
She"s got a pad down on 34th and Vine
sellin' little bottles of Love Potion Number Nine
고민거리가 있어서 (빈민가의) 루드 아줌마한테 갔어요.
있잖아요, 금이빨을 한 그 집시 아줌마.
"34번가와 Vine가가 만나는 네거리에 그 아줌마 집이 있는데,
사랑의 묘약 9번이 담긴 병을 팔지요.
I told her that I was a flop with chicks
I"ve been this way since 1956
She looked at my palm and she made a magic sign
She said, "What you need is Love Potion Number Nine"
아줌마에게 말했어요 난 여자관계에 있어선 실패자였고
1956년이래 쭉 그래 왔다고.
그녀는 내 손바닥을 보더니 신기한 표시를 했어요
그리고 말하더군요 "당신이 필요한 건 사랑의 묘약 9번이야"
She bent down and turned around and gave me a wink
She said I"m gonna mix it up right here in the sink
It smelled like turpentine and looked like Indian ink
I held my nose, I closed my eyes I took a drink
그녀는 허리를 구부리고 몸을 돌리더니 내게 윙크를 했어요
그리고 바로 여기 싱크대에서 그 약을 만들어주겠다고 했죠
그건 테레빈 냄새가 났으며 마치 먹처럼 보였어요
난 코도 막고 눈도 감았죠 그리고 마셨어요
I didn"t know if it was day or night,
I started kissin" everything in sight
But when I kissed a cop down on 34th and Vine
He broke my little bottle of Love Potion Number Nine
Love Potion Number Nine,
Love Potion Number Nine
Love Potion Number Nine
난 밤인지 낮인지도 몰랐어요
눈에 보이는 건 모두 뽀뽀를 하고 다녔죠
하지만 "34번 가와 Vine가에서 한 경찰한테 키스를 했을 때
경찰은 그 병을 깨버렸어요 사랑의 묘약 9번 병을...
사랑의 묘약 9번.....
닐 다이아몬드(영어: Neil Diamond, 1941년 1월 24일 ~ )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Sweet Caroline〉, 〈Solitary Man〉, 〈I Am... I Said〉 등의 히트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1984년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에, 201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012년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올랐다.[1][2][3]
2000년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 평생공로상(Sammy Cahn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4]
2018년 그래미 어워드 평생공로상(Grammy Lifetime Achievement Award)과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 조니 머서상(Johnny Mercer Award)[주 1]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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