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Llena / Los Tres Diamantes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Me nablas mi quietud
luz bajo el crepusculo
un brillo de luz ya es lejana
esta noche luna llena babra
hoy la luna llena brillara
y su manto azul la noche vestira
correran las sombras
a buscar luz de sol
para despertar
hoy la luz de la luna llena brillara
brillara brillara
y su manto azul la noche vestira
correran las sombra a buscar
luz de sol para despertar
para despertar
푸른 저 달빛은
호숫가에 지는데
멀리 떠난 그 님의 소식
꿈같이 아득하여라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이 노래 '루나예나(Luna Llena)'는 1948년 부터 활동햿던 멕시코 출신의 남성 3인조 그룹 Los Tres Diamantes가 발표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라틴음악의 고전입니다., 그들은 Trio Los Panchos와 더불어 세계적인 멕시코의 '트리오'였었지요.
이 곡은 세계의 여러나라에서 개사되어 불려지는 노래이며, 듣는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멜로디가 아름다운 곡으로 언제 들어도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우리나라에서도 옛가수 '불루벨즈'등 몇사람이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라는 곡명으로 번안하여 노래 했었습니다.
마치, 추억의 바닷가에 홀로 앉아, 모래밭에 썻다가 밀려오는 물결에 지워져버리는 그 사람의 이름을 바라보며. 아득히 멀어져버린 옛사랑을 문득 문득 그려보게하는 노래입니다.^^*
다시 한번 반복해서 음미하며 들으며, 옛추억 사랑을 회상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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