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Movies - Sue Thompson ★★★

Sad Movies / Sue Thompson   (1961)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He said he had to work, so I went to the show alone    
They turned down the lights and turned the projector on 
And just as the news of the world started to begin       
I saw my darling and my best friend walking in          

Although I was sitting right there they didn't see me     
And so they both sat right down in the front of me      
And when he kissed her lips then I almost died          
And in the middle of the colour cartoon I started to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And so I got on up and slowly I walked on home         
And Mama saw the tears and said "Baby, what is wrong?" 
And so just to keep from telling her a lie                
I just said "Sad movies makes me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슬픈 영화는 늘 나를 울려
그는 일을 해야 한다고 했고, 그래서 난 혼자 영화를 보러 갔어
극장 측에서 불들을 껐고 영사기를 돌렸어
그리고 이제 막 해외 뉴스가 시작되려 하는데
그 사람과 가장 친한 내 친구가 걸어 들어오는 게 보였어

난 거기 그냥 앉아 있었지만 두 사람은 날 보지 못했어
그리곤 둘이 함께 바로 내 앞 좌석에 앉는 거야
그리고 그가 내 친구에게 키스를 할 때, 난 거의 숨이 멎는지 알았어
그리고 본 영화가 한창 상영 중일 때 난 울기 시작했어

오 슬픈 영화는 늘 나를 울려
슬픈 영화는 늘 나를 울려
슬픈 영화는 늘 나를 울려.....

 

수 톰슨 ( Eva Sue McKee , 1925년 7월 19일 ~ 2021년 9월 23일)은 미국의 팝 및 컨트리 음악 가수입니다. 그녀는 1960년대 초의 팝 히트작인 " Sad Movies (Make Me Cry) "와 " Norman " 과 1965년 그녀의 히트곡 "Paper Tiger" 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어린 시절 

Thompson은 1925년 7월 미주리 주 네바다 에서 태어났습니다 . 7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연주했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 산호세 에 살기 위해 이사했습니다 .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그녀는 방위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그녀는 17세에 결혼하여 20세에 딸을 낳았지만 결혼 생활에 실패하고 남편과 3년 만에 헤어졌습니다. 이혼 후 자신을 계속 부양하기 위해 그녀는 현재 Sue Thompson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캘리포니아 의 나이트클럽 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산호세에서 그녀는 재능 대회에서 우승하여 밴드 리더이자 라디오/TV 진행자이자 밴드 리더인 Dude Martin (본명 John Stephen McSwain)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결혼으로 이어졌다. [2] 그들은 "If You Want Some Lovin'"을 포함한 듀엣을 함께 녹음했는데, 이는 그녀가 1950년 Mercury Records와 솔로 계약을 맺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 그녀는 1951년과 1954년 사이에 Mercury에서 차트 활동 없이 수많은 싱글을 발표했습니다.

녹음 경력  

1년 안에 그녀는 Martin과 이혼 하고 1953년 코미디언이자 가수인 Hank Penny 와 결혼했습니다. [2] Penny와 Thompson은 결국 라스베가스 로 이사하기 전에 로스앤젤레스 에서 함께 TV 쇼를 진행했습니다 . Mercury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 Thompson 은 1954년부터 57년까지 Decca Records 에서 음반을 녹음했지만 다시 상업적으로 돌파구가 없었습니다. Thompson과 Penny에게는 아들 Greg Penny 가 있었지만 1963년에 이혼했습니다. 

1960년에 Thompson은 컬럼비아 레코드 와 계약을 맺고 가수 이름을 "Taffy Thomas"로 바꾸고 이 아티스트 이름으로 차트에 없는 싱글을 발행했습니다. 그 후, Taffy Thomas라는 별명은 빠르게 삭제되었고 Thompson은 Hickory Records 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 1961년, 10년 간의 녹음 경력 동안 12개 이상의 비차트 싱글을 발표한 후, Thompson의 " Sad Movies (Make Me Cry) "는 팝 차트에서 5위의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녀는 3위에 오른 " Norman "으로 성공적으로 이 작업을 수행 했습니다. 이 두 히트 싱글은 작곡가 John D. Loudermilk 가 작곡했습니다 . 둘 다 100만 장 이상 팔렸고 골드 디스크 를 수상했습니다.. 둘 다 호주에서 차트 성공을 거두며 각각 3위와 8위에 올랐습니다.  

1962년 "Have Good Time"은 상위 40위 안에 들었고 1963년에는 "Willie Can"이 마이너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녀의 1960년대 초 히트곡으로 당시 30대 후반이었던 Thompson은 훨씬 젊어 보이는 목소리로 10대 군중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훨씬 더 젊은 Connie Francis 와 Brenda Lee 의 라이벌 이었습니다. [1] Loudermilk가 작곡한 두 개의 추가 히트곡은 "James(Hold Ladder Steady)"와 "Paper Tiger"였습니다. 1965년 후자의 노래는 그녀의 마지막 Top 30 히트곡이자 영국과 호주에서 가장 큰 히트를 기록하여 3위에 올랐습니다.

이후 경력 

1960년대 후반에 그녀는 컨트리 음악으로 돌아가 1969년 앨범 This Is Sue Thompson Country 를 발표했습니다.  

1971년 그녀는 컨트리 음악 가수 Don Gibson 과 일부 앨범에서 작업했으며 "I Think The 사랑을 불러줘', '그리운 시골사랑', '아 사랑은 어떻게 변해' 등이 있다. 그녀 는 1975년 Top 50에 진입한 "Big Mable Murphy"와 1976년 그녀의 마지막 차트 싱글인 "Never Naughty Rosie"와 같은 컨트리 차트 를 위한 추가 솔로 싱글을 녹음 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주로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와 클럽 에서 공연했습니다. 팔로미노 클럽 처럼 헐리우드 에서 말이죠 . 1990년대,, 주기적으로 수행을 계속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American Bandstand , Where Action Is , The Buddy Deane Show 및 The Lloyd Thaxton Show (1966년 방문 및 "Paper Tiger" 공연)에 출연했습니다.  

2009년 Thompson은 그녀의 아들인 레코드 프로듀서 Greg Penny와 함께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You Belong to Me"를 녹음했습니다. 이 데모는 Carmen Kaye의 2010년 남호주 라디오 쇼 "The Doo Wop Corner"와의 인터뷰에서 라디오 초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