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You'll Stay Until Tomorrow / Tom Jones
Say you'll stay until tomorrow
I can't face tonight alone
Though I know it's over
and we're through
Say you'll stay until tomorrow
I need you
내일까지 머물러 주겠다고 말해주세요.
오늘 밤 홀로 감당할 수가 없거든요.
모든 게 끝이 나고
우리가 헤어졌단 걸 알지만
내일까지 머물러 주겠다고 말해주세요.
난 당신이 필요하거든요.
The words have all been said
your mind's made up to go
you're standing by the bed
like someone I don't know
모든 게 결정되고
떠나겠다고 당신은 이미 결심 했죠.
침대 곁에 서 있는 당신이
마치 낯선 사람처럼 느껴지네요.
your love has died
and there is nothing you can do
though you try (though you try)
yes you try (yes you try)
you can't live (you can't live)
with a lie
당신 사랑은 이미 식어
이제 당신도 어쩔 수 없더라도
노력 해보세요.(노력 해보세요)
그래요 한번 노력 해봐요.
거짓을 품고
살아갈 수는 없는 거에요.
So
Say you'll stay untill tomorrow
I can't face tonight alone
Though I know it's over
and we're through
Say you'll stay untill tomorrow
I need you
그러니
내일까지 머물러 주겠다고 말해주세요.
난 오늘 밤 혼자 감당할 수가 없거든요.
모든 게 끝이 나고
우리가 헤어졌단 걸 알지만
내일까지 머물러 주겠다고 말해주세요.
난 당신이 필요하거든요.
I've known for some time now
that thing's just ain't been right
cause when we try to talk
we both get so uptight
이제부터 당분간
나아지지는 않으리란 걸 알고 있어요.
우리가 대화를 나누려 할 때면
우리 두 사람은 무척 긴장하게 되니깐요.
But now you've told the truth
and I know where I stand
though it hurts (though it hurts)
deep inside (deep inside)
give me time (give me time)
I'll get by
이제 당신은 진실을 말했고
내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런지 알고 있어요.
비록 그게 고통이 되더라고..
마음 속 깊이 (마음 속 깊이)
내게 시간을 좀 주세요.
내가 헤어날 수 있도록
So
Say you'll stay until tomorrow
I can't face tonight alone
Though I know it's over
and we're through
Say you'll stay until tomorrow
I need you
그러니
내일까지 머물러 주겠다고 말해주세요.
난 오늘 밤 혼자 감당할 수가 없거든요.
모든 게 끝이 나고
우리가 헤어졌단 걸 알지만
내일까지 머물러 주겠다고 말해주세요.
난 당신이 필요해요.
Though I know it over
and we're through
say you'll stay until tomorrow
I need you
모든 게 끝이 나고
우리가 헤어졌단 걸 알지만
내일까지 머물러 주겠다고 말해주세요.
난 당신이 필요하거든요.
Tom Jones는 1940년 6월 7일 영국 South Wales 지방의 한 광산촌에서 Thomas Jones Woodward 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그 스스로도 가난하고 힘들었던 성장기를 버틸수 있게한 원동력은 바로 화목한 가정과 시와 노래가 끊이지 않았던 예술적인 풍토 탓이었다고 회고하였다.
그의 천부적인 자질은 어려서부터 발견되었으나 사실 취미 활동이나 여가 이상의 의미는 없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17세의 나이로 가장이 된 그에게 있어 삶은 냉정한 현실로 다가왔다.
그리나 이런 저런 직종을 전전하는 가운데에도 여가삼아 매일 밤 노동자층을 주고객으로 하는 싸구려 클럽 등지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은 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이것이 훗날 그가 음악계에 입문하게 된 큰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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