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Ilame (너에게 전화 걸었어) / Cristian Castro 2003
No hace falta que te diga que me marcho
너한테 말할 필요도 없어 내가 떠난다는것을
porque yo no se vivir sin nuestro amor
왜냐하면 난 모르겠어 우리의 사랑없이 살수 있을런지
Ni hace falta que te diga que me muero
너한테 말할 필요도 없어 내가 죽는다는것을 너무 사랑해서
ya lo sientes en el tono de mi voz
내 목소리 톤으로 넌 느낄수 있을거야
Hoy yo se que somos uno para el otro,
오늘 난 알어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있다는것을
que los dos somos un solo corazon
우리 둘은 하나의 마음이라는것을
y aunque tarde yo aprendi que no hay
그리고 비록 늦게 깨달았더라도
olvido que destierre para siempre
이 세상에 묻을수 있는
un gran amor
위대한 사랑은 없다는것을....
Te llame porque no aguanto mi tristeza,
전화를 걸었어 왜냐하면 내 슬픔을 못 견뎌서
porque no....
왜냐하면.....
Cristian Castro는 금세기가 내놓은 최고의 라틴팝의 귀제,황제로 칭할만큼 멕시코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랑 받는 뮤지션이다.
잘생긴 외모와 호소력 짙은 풍부한 창법 그리고 동양인들에게 어울리는 정서적인 목소리가
국내 여성팬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밖에 없는 아티스트이다.
세계 여러나라 버젼으로 앨범을 발표했는데
그중 스페인 버젼으로 발표했던 앨범중에 Azul 이 타이틀곡으로 소개 되었던 앨범이 차트에 오르면서
국내뿐만 아니고 그를 잘모르는 팝 네티즌들 사이에 스폐인 출씬이 아니냐 하는 착오가 생긴듯 하다.
라틴 뮤직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고하는 Christian castro는 어머니가 멕시코에서는
추앙받는 배우였고 아버지역시 방송계에 일하며, 크리스티안 카스트로는 어려서부터 음악 활동을 해왔다.
Cristian Castro(본명:Cristian Saenz Castro)는
1974년 멕시코시티 태생으로 5살 때 텔레비젼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7살 때는 프로그램 내의 "Cristian y los Pollitos"라고 하는 록큰롤 그룹으로 데뷔하였다.
14세에 "Los demonios deliciosos"라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하는 등
음악에 대한 기초를 닦고 17살 때 팝 발라드로 솔로 데뷔하였다.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라틴팝 가수이며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 사람의 정서에 맞는 라틴 발라드풍의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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