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Leaves Of Summer / Brothers Four
Ooh-ooh ooh-ooh
A time to be reapin'
time to be sowin'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 me home
Twas so good to be young then
in the season of plenty
When the catfish were jumpin'
as high as the sky
A time just for plantin'
a time just for ploughin'
A time to be courtin'
a girl of your own
T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And to stand by your wife
at the moment of birth
Ooh-ooh
A time to be reapin'
a time to be sowin'
A time just for livin'
a place for to die
'T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 me home
'T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 me home
Ooh-ooh ooh-ooh
추수할 때가 되었네,
파종할 철이 되었네
여름날 그 푸른잎새 날 부르고 있네
고향으로 돌아오라고
그때는 젊어서 참으로 행복했지
그 풍요의 계절에
그때는 메기도
하늘까지 뛰어 올랐지
모종할 때가 되었네
밭갈이 철이 되었네
좋아하는 처녀에게
구애할 철이 되었네
그때는 젊어서 참으로 행복했지
흙과 함께 살면서.
출산 때도
아내 옆에 있었으니까
Ooh-ooh
추수할 때가 되었네
파종할 철이 되었네
삶을 위한 때가 되었네
죽으면 묻힐 그 땅에서
그때는 젊은시절 참으로 행복했지
흙과 함께 살면서
지금, 여름날 그 푸른잎새 날 부르고 있네
어서 돌아오라고
그때는 젊은시절 참으로 행복했지
흙과 함께 살면서.
지금 여름날 그 푸른잎새 날 부르고 있네
어서 돌아오라고
브라더스 포(The Brothers Four)는 1957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결성된 미국의 포크송 그룹으로, 킹스턴에 이어 출현한 학생 그룹이다. 포크의 팝화(化)를 더욱 발전시켰다. 마이크 커클랜드 (2020년 사망), 딕 포리, 존 페인, 보브 프릭의 넷이었고 이후 멤버는 몇 번 바뀌었다. 1960년에 <그린 필즈>의 히트로 각광을 받은 이후 감미로운 사운드와 청결감으로 많은 팬을 매혹시켰다.
1962년 브리티시 인베이젼 이후 그들의 음악이 인기를 잃었으나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인기를 유지했고, 결성 후 63년이 지났고 원 멤버들은 2021년 현재 80대이지만 아직 유지되고 있다.
'The Green leaves of summer'는 1960년 10월에 발표되어
(영화 "The Alamo 요새"의 OST 곡 입니다)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바 있는 이들의 대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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