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Me Smile / Chicago (1970)
Children play in the park, they don't know
I'm alone in the dark even though
Time and time again
I see your face smiling inside
I'm so happy
That you love me
Life is lovely
When you're near me
Tell me you will stay
Make me smile
Living life is just a game so they say
All the games we used to play fade away
We may now enjoy the dreams
we shared so long ago
Oh my darling, got to have you
Feel the magic when I hold you
Cry sweet tears of joy, touch the sky
Now I need you more than ever
No more crying - we're together
Tell me you will stay
Make me smile
아이들은 공원에서 놀고 있어. 쟤들은 몰라
하지만 난 어둠 속에 홀로 있어
자꾸만 자꾸만
미소짓는 그대 얼굴이 떠올라
난 너무 행복해
그대가 날 사랑하니까
삶은 참 멋져
그대 내 가까이 있으면
내 곁에 있겠다고 말해줘
나를 미소짓게 해줘
산다는 건 그저 게임같은 거라고 사람들은 그래
한때 막 즐기다 사라지는 그런 게임들 말야
우린 지금 꿈을 즐기고 있는 건지도 몰라
아주 오래 전에 함께 꾸었던 꿈을
오 내 사랑, 그대를 갖고 싶어
그대 안을 때의 그 황홀함 느끼고 싶어
달콤한 환희의 눈물 흘리며, 하늘에 닿고 싶어
나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그대가 필요해
더 이상 울지 않을 거야, 우리 함께 있으니까
내 곁에 있겠다고 말해 줘
나를 미소짓게 해줘
- 국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장르 록, 소프트 록, 팝 록, 재즈 록
- 활동 1967년 ~ 현재
■시카고(영어: Chicago)는 1967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결성된 미국의 록 밴드이다.
1969년에 데뷔 앨범《Chicago Transit Authority》를 발표했다. 1970년에는 2집을 히트시켰고 1971년에는 3집《Chicago Ⅲ》를 발표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1972년에는《Chicago Ⅴ》를 내놓아 히트시켰으며 매년 한 장씩의 앨범을 발표하여 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이들의 음악은 크게 Blood, Sweat & Tears와 함께 재즈 록의 양대산맥으로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1980년대 초반까지와, 그 이후 철저히 상업적인 팝 밴드로 명성을 누린 시기로 구분지을 수 있다. 팬층도 이에 따라 나뉘는 경향이 있다.
1982년에는 걸작《Chicago 16》을 발표하여 큰 인기를 얻어 전성기를 누렸다. 이어 1984년작《Chicago 17》로 빌보드 앨범차트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시카고의 음악 중〈Hard to Say I'm Sorry〉, 〈You're the Inspiration〉등은 한국인 특유의 서정적인 정서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다.
201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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