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Leave Me Now / Chicago (1976)
If you leave me now
You'll take away
the biggest part of me
Ooh, no Baby, please don't go
And if you leave me now
You'll take away
the very heart of me
Ooh, no Baby, please don't go
Ooh, girl I just want you to stay
A love like ours is
love that's hard to find
How could we let it slip away?
We've come too far
to leave it all behind
How could we end it all this way?
When tomorrow comes
Then we'll both regret
the things we said today
If you leave me now
You'll take away
the biggest part of me
Ooh, no Baby, please don't go
Ooh, girl I've just got to have you
by my side
Ooh, no Baby, please don't go
Ooh, mama I've just got to
have your loving
그대 지금 날 떠난다면
앗아가 버리는 거야
내 존재의 가장 큰 부분을
안돼, 제발 가지 마
그래도 그대 지금 날 떠난다면
앗아가 버리는 거야
다른 것도 아닌 바로 내 심장을
안돼, 제발 가지 마
그저 내 곁에 있어주기만 하면 돼
우리 사랑 같은 사랑은
흔히 볼 수 있는 그런사랑이 아냐
그런 사랑을 어떻게 슬그머니 버려?
그 모든 걸 놔두고 가기엔
우린 이미 너무 멀리 왔어
그 모든 걸 어떻게 이런 식으로 끝내?
내일이 오면
우린 둘 다 후회하게 될 거야
오늘 우리가 한 말들을
그대 지금 날 떠난다면
앗아가 버리는 거야
내 존재의 가장 큰 부분을
안돼, 제발 가지 마
아, 나 어떻게든 그대 내 곁에
두어야겠어
오, 안돼, 제발 가지 마
오, 내겐 없어선 안돼
그대 사랑이
- 국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장르 록, 소프트 록, 팝 록, 재즈 록
- 활동 1967년 ~ 현재
■시카고(영어: Chicago)는 1967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결성된 미국의 록 밴드이다.
1969년에 데뷔 앨범《Chicago Transit Authority》를 발표했다. 1970년에는 2집을 히트시켰고 1971년에는 3집《Chicago Ⅲ》를 발표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1972년에는《Chicago Ⅴ》를 내놓아 히트시켰으며 매년 한 장씩의 앨범을 발표하여 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이들의 음악은 크게 Blood, Sweat & Tears와 함께 재즈 록의 양대산맥으로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1980년대 초반까지와, 그 이후 철저히 상업적인 팝 밴드로 명성을 누린 시기로 구분지을 수 있다. 팬층도 이에 따라 나뉘는 경향이 있다.
1982년에는 걸작《Chicago 16》을 발표하여 큰 인기를 얻어 전성기를 누렸다. 이어 1984년작《Chicago 17》로 빌보드 앨범차트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시카고의 음악 중〈Hard to Say I'm Sorry〉, 〈You're the Inspiration〉등은 한국인 특유의 서정적인 정서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에서 인기가 많았다.
201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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