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 Me Down / Sam Smith (2013)
Yes, I do, I believe
That one day I will be where I was
Right there, right next to you
And it's hard, the days just seem so dark
The moon, the stars are nothing without you
Your touch, your skin,
Where do I begin?
No words can explain, the way I’m missing you
Deny this emptiness, this hole that I’m inside
These tears, they tell their own story
You told me not to cry when you were gone
But the feeling’s overwhelming, they're much too strong
Can I lay by your side, next to you, you
And make sure you’re alright?
I’ll take care of you,
And I don’t want to be here if I can’t be with you tonight
I’m reaching out to you
Can you hear my call? (Who's to say you won't hear me?)
This hurt that I’ve been through
I’m missing you, missing you like crazy
You told me not to cry when you were gone
But the feeling’s overwhelming, they're much too strong
Can I lay by your side, next to you, you
And make sure you’re alright?
I’ll take care of you
And I don’t wanna be here if I can’t be with you tonight
Lay me down tonight, lay me by your side
Lay me down tonight, lay me by your side
Can I lay by your side, next to you, you
And make sure you’re alright?
I’ll take care of you
And I don’t wanna be here if I can’t be with you tonight
그래, 난 믿어, 믿고 말고
언젠간 내가 있던 자리에 있게 될 거라는 걸
바로 거기, 바로 당신 옆 말이야
그리고 힘들어. 하루하루 너무 어둡기만 느껴져
당신이 없으니, 달도 별들도 아무것도 아냐
당신 감촉, 당신 피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말로는 설명할 수 없어. 내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하는지
이 공허감, 내 마음 속 이 구멍을 받아들일 수 없어
이 눈물, 이건 다 그만한 사연이 있지
당신은 떠나면서 내게 울지 말라고 했지
하지만 이 느낌 너무나도 강해 감당할 수가 없어
나 당신 곁에 누워도 될까, 당신 곁에, 당신
그래서 당신 정말 괜찮은지 확인해도 될까?
내가 당신을 돌봐줄게
그리고 오늘밤 당신과 함께할 수 없다면 여기 있고 싶지 않아
나 지금 당신을 향해 다가가고 있어
내가 부르는 소리 들려? (내 말이 안들린다곤 하지 마)
이 아픔은 그간 죽 겪어온 거야
나 당신이 그리워, 미친듯이 그리워
당신은 떠나면서 내게 울지 말라고 했지
하지만 이 느낌 너무나도 강해 감당할 수가 없어
나 당신 곁에 누워도 될까, 당신 곁에, 당신
그래서 당신 정말 괜찮은지 확인해도 될까?
내가 당신을 돌봐줄게
그리고 오늘밤 당신과 함께할 수 없다면 여기 있고 싶지 않아
오늘밤 날 눕게 해줘, 당신 곁에 눕게 해줘
오늘밤 날 눕게 해줘, 당신 곁에 눕게 해줘
나 당신 곁에 누워도 될까, 당신 곁에, 당신
그래서 당신 정말 괜찮은지 확인해도 될까?
내가 당신을 돌봐줄게
그리고 오늘밤 당신과 함께할 수 없다면 여기 있고 싶지 않아
- 본명 새뮤얼 프레더릭 스미스(Samuel Frederick Smith)
- 출생 1992년 5월 19일 잉글랜드 런던
- 국적 영국
- 직업 음악가, 작곡가
- 장르 소울, 팝, 리듬 앤 블루스
- 활동 2012년 ~ 현재
■새뮤얼 프레데릭 "샘" 스미스(영어: Samuel Frederick "Sam" Smith, 1992년 5월 19일 ~ )는 잉글랜드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디스클로저의 "Latch"와 너티 보이의 "La La La"의 피처링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BBC 사운드 오브 2014의 우승자이다. 커밍아웃한 남성애 지향 젠더퀴어 음악가이다.
2014년, 데뷔 앨범 In the Lonely Hour를 발매해, 빌보드 200 2위와 UK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앨범 뿐만 아니라 싱글 "Lay Me Down", "Money on My Mind", "Stay with Me", "I'm Not the Only One"도 연달아 성공하면서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게 되었다. 제57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신인상,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하면서 4관왕에 올랐다.
■어린 시절
Samuel Frederick Smith는 1992년 5월 19일 런던에서 Frederick Smith와 브로커 Kate Cassidy 사이 에서 태어났다. Cambridgeshire 의 Great Chishill 에서 성장 하여 마을의 Thomas More 초등학교에 다녔다. 그들은 어렸을 때 "가슴이 있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고 12세에 지방흡입술을 받았다. Youth Music Theatre UK 의 일원으로 Smith는 극단의 2007년 프로덕션 Oh! 닐 세다카의 음악이 돋보이는 뮤지컬 캐롤. 뮤지컬 극장에 들어가기 전에 그들은 재즈 밴드에 있었다. 재즈 피아니스트 조안나 에덴 (Joanna Eden)에게 다년간노래와 작사를 공부하는 동안스미스는 비숍스 스토퍼드에 있는 세인트 메리 가톨릭 학교에 다녔고 비숍 스 스토포드 주니어 오페라(현 비숍스 스토퍼드 뮤지컬 극장)의 일원이었다. 소사이어티)와 칸타테 청소년 합창단.
■개인 생활
2014년 5월 Smith는 대중에게 동성애자임을 밝혔고 배우이자 모델인 Jonathan Zeizel과의 관계가 끝난 이후임을 인정했습니다.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 Stay with Me '가 올해의 레코드 상을 수상하면서 "이 음반의 주인공이자 마지막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감사드린다. 4개의 그래미상을 받았기 때문에 내 마음을 아프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스미스는 그들의 최신 앨범인 Thrill of It All 에서 "나는 게이가 되었습니다"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2017년 9월 스미스는 배우와 열애 사실을 밝혔다.Ellen DeGeneres 쇼에 대한 인터뷰에서 Brandon Flynn . 2018년 6월, 스미스와 플린은 9개월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발표되었다.
2017년 10월, 스미스는 젠더퀴어로 커밍아웃했다. "나는 남성만큼이나 여성을 느낀다" 그리고 "남성 한 조각도 소유하지 못했던 젊었을 때"에 대해 말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 옷을 입고 풀 메이크업을 할 것입니다." 2019년 9월, 그들은 논바이너리로 커밍아웃 하고 젠더 대명사를 그들/그들 (the/them )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면서 "평생 내 젠더와 싸워온 끝에 나는 포용하기로 결정했다. 내 자신이 누구인지 안팎으로..."
Smith는 가수 Lily Allen과 배우 Alfie Allen의 세 번째 사촌이다 . Smith는 절친한 친구이자 협력자인 Jimmy Napes의 아들의 대부모 이다.
Smith는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규정 한다.
Smith는 십대 초반 부터 신체 이미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 으며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공개했다.
'음악 > pop,상송,칸소네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ck You Like A Hurricane - Scorpions (0) | 2022.06.27 |
---|---|
Adia - Sarah McLachlan (0) | 2022.06.27 |
Paradise - Sade (0) | 2022.06.27 |
Going To A Town - Rufus Wainwright (0) | 2022.06.27 |
Hallelujah - Rufus Wainwright (0) | 202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