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 Me An Angel - Scorpions

Send Me An Angel / Scorpions (1991) 

The wise man said just walk this way
To the dawn of the light
The wind will blow into your face
As the years pass you by
Hear this voice from deep inside
It's the call of your heart
Close your eyes and your will find
The passage out of the dark

Here I am
Will you send me an angel
Here I am
In the land of the morning star

The wise man said just find your place
In the eye of the storm
Seek the roses along the way
Just beware of the thorns

Here I am
Will you send me an angel
Here I am
In the land of the morning star

The wise man said just raise your hand
And reach out for the spell
Find the door to the promised land
Just believe in yourself
Hear this voice from deep inside
It's the call of your heart
Close your eyes and your will find
The way out of the dark

Here I am
Will you send me an angel
Here I am
In the land of the morning star
Here I am
Will you send me an angel
Here I am
In the land of the morning star 

 

현자는 말했지. 그냥 이 길을 걸으라고
새벽이 되어 어스름한 빛이 보일 때까지
세월이 흘러가노라면
얼굴에 바람이 불어올거야
그대 마음이 부르는 소리지
눈을 감아봐. 그러면 보일 거야
어둠 속을 빠져나갈 길이

나 여기 있어
내게 천사를 보내줘
나 여기 있어
아침 별이 뜨는 땅에

현자는 말했지. 그냥 있을 곳을 찾으라고
폭풍의 눈 속에서
길가에 핀 장미들을 찾으라고
단지 가시는 조심하고

나 여기 있어
내게 천사를 보내줘
나 여기 있어
아침 별이 뜨는 땅에

현자는 말했지. 그냥 손을 들라고
그리고 마법을 향해 손을 뻗으라고
약속된 땅으로 들으가는 문을 찾아
그대 자신을 믿어야 해
내면 깊은 데서 나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봐
그대 마음이 부르는 소리지
눈을 감아봐. 그러면 보일 거야
어둠 속을 빠져나갈 길이
 

나 여기 있어
내게 천사를 보내줘
나 여기 있어
아침 별이 뜨는 땅에
나 여기 있어
내게 천사를 보내줘
나 여기 있어
아침 별이 뜨는 땅에 

 

• 국가 독일
• 장르 헤비 메탈, 하드 록
• 활동 1965년 - 현재

■스콜피언스(Scorpions)는 독일의 하드 록 밴드이다. 초기에는 프로그레시브 록에 가까운 하드 록을 했으나 1979년 작품 Lovedrive를 기점으로 팝 메탈 성향의 음악을 하고 있다. 스콜피언스는 독일의 명 기타리스트 미하엘 쉥커(루돌프 쉥커의 동생), 울리히 로스 등이 재적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5년 결성 50주년을 맞이한 스콜피언스는 2010년 정규 앨범 '스팅 인 더 테일(Sting In The Tail)'을 내놓고 2~3년간 월드투어를 돈 다음 해체를 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2015년 초 새 정규앨범 '리턴 투 포에버(Return to Forever)'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밴드의 리듬 기타리스트인 Rudolf Schenker가 1965년에 밴드를 시작했다. 처음에 밴드는 Merseybeat의 영향을 받았고 Schenker가 보컬을 직접 처리했다. 그는 Scorpions를 설립하기 전에 Lothar Heimberg와 함께 밴드에서 연주했다. Karl Heinz Vollmer는 군 의무 때문에 1967년에 밴드를 떠났고, 그 후 그는 콘서트와 군 생활에 더 이상 참여할 수 없었다. 1970년 Schenker의 남동생 Michael과 보컬 Klaus Meine이 함께 하기 시작했다. 밴드에 합류했다. 이 라인업으로 그들은 1972년 음악 경연 대회에서 우승하고 CCA 레이블에서 한 번도 발매되지 않은 싱글을 위해 두 곡을 녹음했지만, "Action"과 "I'm Going Mad"는 나중에 다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사이키델릭 젬 2 포함

 

1972년에 그룹은 베이스에 Lothar Heimberg와 드럼에 Wolfgang Dziony와 함께 그들의 데뷔 앨범 Lonesome Crow를 녹음하고 발표했으며 그들의 CCA 노래를 다시 녹음했다. Lonesome Crow 투어 동안 Scorpions는 곧 나올 영국 밴드 UFO를 위해 열렸다. 투어가 끝날 무렵 기타리스트 Michael Schenker는 UFO를 위한 리드 기타 제안을 수락했다. Michael's의 친구인 Uli Jon Roth가 밴드에 소개되었고 그는 그들이 투어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

 

Michael Schenker의 탈퇴로 밴드가 해체되었다. 1973년, Scorpions가 Lonesome Crow 투어를 완료하는 것을 도운 Uli Roth는 리드 기타리스트의 역할을 제안받았지만 밴드 Dawn Road에 남는 것을 선호하여 밴드를 거절했다. Rudolf Schenker는 결국 Roth와 함께 일하기로 결정했지만 마지막 Scorpions 라인업을 부활시키고 싶지 않았다. 그는 Dawn Road의 리허설 중 일부에 참석했고 결국 Roth, Francis Buchholz (베이스), Achim Kirschning(키보드) 및 Jürgen Rosenthal로 구성된 밴드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Uli Roth와 Buchholz는 Rudolf Schenker를 설득하여 Klaus Meine을 보컬로 초대했고 곧 그렇게 했다. 밴드에는 Scorpions보다 Dawn Road의 멤버가 더 많았지만 Scorpions라는 이름이 독일 하드 록 씬에서 잘 알려져 있고 그 이름으로 앨범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50주년 월드 투어 중 호주 멜버른의 전

2007년 갓 오브 메탈의 스콜피온

2007년 핀란드 반 타의 Ankkarock에서 공연

2014년 마티아스 잽

2015년 RockFest에서 공연하는 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