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s On the Wall / Sam Smith (2015)
I've been here before
But always hit the floor
I've spent a lifetime running
And I always get away
But with you I'm feeling something
That makes me want to stay
I'm prepared for this
I never shoot to miss
But I feel like a storm is coming
If I'm gonna make it through the day
Then there's no more use in running
This is something I gotta face
If I risk it all
Could you break my fall?
[Chorus:]
How do I live? How do I breathe?
When you're not here I'm suffocating
I want to feel love, run through my blood
Tell me is this where I give it all up?
For you I have to risk it all
Cause the writing's on the wall
A million shards of glass
That haunt me from my past
As the stars begin to gather
And the light begins to fade
When all hope begins to shatter
Know that I won't be afraid
If I risk it all
Could you break my fall?
[Chorus:]
How do I live? How do I breathe?
When you're not here I'm suffocating
I want to feel love, run through my blood
Tell me is this where I give it all up?
For you I have to risk it all
Cause the writing's on the wall
The writing's on the wall
[Chorus:]
How do I live? How do I breathe?
When you're not here I'm suffocating
I want to feel love, run through my blood
Tell me is this where I give it all up?
How do I live? How do I breathe?
When you're not here I'm suffocating
I want to feel love, run through my blood
Tell me is this where I give it all up?
For you I have to risk it all
Cause the writing's on the wall
나 전에도 여기 와본 적 있어
하지만 늘 고꾸라졌지
난 평생 뛰어다녔어
그리고 늘 도망다녔어
하지만 당신과 함께 있으면
왠지 오래 머물고 싶어
난 만반의 준비가 됐어
절대 실수란 없지
그런데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 같아
오늘만 무사히 넘길 수 있다면
더 이상 뛰어다닐 일은 없을 거야
이건 어차피 내가 부딪혀야 할 일
내가 만일 모든 위험을 감수한다면
당신이 내 무너짐을 막아주려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숨 쉬어야 할까?
당신이 내 곁에 없으면 난 숨이 막혀
사랑이 내 피 속을 흐르는 걸 느끼고 싶어
내게 말해줘. 나 모든 걸 포기해야 하는 건가?
당신을 위해 난 모든 위험을 감수해
뭔가 불길한 조짐들이 보이거든
예전부터 나를 괴롭혀온
수많은 유리 파편들
별들이 한 군데 모이기 시작하고
빛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고
모든 희망이 산산조각난다 해도
난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내가 만일 모든 위험을 감수한다면
당신이 내 무너짐을 막아주려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숨 쉬어야 할까?
당신이 내 곁에 없으면 난 숨이 막혀
사랑이 내 피 속을 흐르는 걸 느끼고 싶어
내게 말해줘. 나 모든 걸 포기해야 하는 건가?
당신을 위해 난 모든 위험을 감수해
뭔가 불길한 조짐이 보이거든
뭔가 불길한 조짐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숨 쉬어야 할까?
당신이 내 곁에 없으면 난 숨이 막혀
사랑이 내 피 속을 흐르는 걸 느끼고 싶어
내게 말해줘. 나 모든 걸 포기해야 하는 건가?
당신을 위해 난 모든 위험을 감수해
뭔가 불길한 조짐이 보이거든
사랑이 내 피 속을 흐르는 걸 느끼고 싶어
내게 말해줘. 나 모든 걸 포기해야 하는 건가?
당신을 위해 난 모든 위험을 감수해
뭔가 불길한 조짐이 보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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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2015년 10월 8일에 발표되어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팝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샘 스미스의 Writing's on the Wall이란 노래이다. 2015년에 나온 <007 스펙터(Spectre)>의 주제곡으로 쓰인 노래로, 007 영화 시리즈의 주제곡 가운데 최초로 영국 팝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곡이라고 한다. 제 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각 골든 글로브 최우수 영화 주제가 상과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 상을 수상하기도.
- 본명 새뮤얼 프레더릭 스미스(Samuel Frederick Smith)
- 출생 1992년 5월 19일 잉글랜드 런던
- 국적 영국
- 직업 음악가, 작곡가
- 장르 소울, 팝, 리듬 앤 블루스
- 활동 2012년 ~ 현재
■새뮤얼 프레데릭 "샘" 스미스(영어: Samuel Frederick "Sam" Smith, 1992년 5월 19일 ~ )는 잉글랜드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디스클로저의 "Latch"와 너티 보이의 "La La La"의 피처링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BBC 사운드 오브 2014의 우승자이다. 커밍아웃한 남성애 지향 젠더퀴어 음악가이다.
2014년, 데뷔 앨범 In the Lonely Hour를 발매해, 빌보드 200 2위와 UK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앨범 뿐만 아니라 싱글 "Lay Me Down", "Money on My Mind", "Stay with Me", "I'm Not the Only One"도 연달아 성공하면서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게 되었다. 제57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신인상,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하면서 4관왕에 올랐다.
■어린 시절
Samuel Frederick Smith는 1992년 5월 19일 런던에서 Frederick Smith와 브로커 Kate Cassidy 사이 에서 태어났다. Cambridgeshire 의 Great Chishill 에서 성장 하여 마을의 Thomas More 초등학교에 다녔다. 그들은 어렸을 때 "가슴이 있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고 12세에 지방흡입술을 받았다. Youth Music Theatre UK 의 일원으로 Smith는 극단의 2007년 프로덕션 Oh! 닐 세다카의 음악이 돋보이는 뮤지컬 캐롤. 뮤지컬 극장에 들어가기 전에 그들은 재즈 밴드에 있었다. 재즈 피아니스트 조안나 에덴 (Joanna Eden)에게 다년간노래와 작사를 공부하는 동안스미스는 비숍스 스토퍼드에 있는 세인트 메리 가톨릭 학교에 다녔고 비숍 스 스토포드 주니어 오페라(현 비숍스 스토퍼드 뮤지컬 극장)의 일원이었다. 소사이어티)와 칸타테 청소년 합창단.
■개인 생활
2014년 5월 Smith는 대중에게 동성애자임을 밝혔고 배우이자 모델인 Jonathan Zeizel과의 관계가 끝난 이후임을 인정했습니다.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 Stay with Me '가 올해의 레코드 상을 수상하면서 "이 음반의 주인공이자 마지막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감사드린다. 4개의 그래미상을 받았기 때문에 내 마음을 아프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스미스는 그들의 최신 앨범인 Thrill of It All 에서 "나는 게이가 되었습니다"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2017년 9월 스미스는 배우와 열애 사실을 밝혔다.Ellen DeGeneres 쇼에 대한 인터뷰에서 Brandon Flynn . 2018년 6월, 스미스와 플린은 9개월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발표되었다.
2017년 10월, 스미스는 젠더퀴어로 커밍아웃했다. "나는 남성만큼이나 여성을 느낀다" 그리고 "남성 한 조각도 소유하지 못했던 젊었을 때"에 대해 말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 옷을 입고 풀 메이크업을 할 것입니다." 2019년 9월, 그들은 논바이너리로 커밍아웃 하고 젠더 대명사를 그들/그들 (the/them )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면서 "평생 내 젠더와 싸워온 끝에 나는 포용하기로 결정했다. 내 자신이 누구인지 안팎으로..."
Smith는 가수 Lily Allen과 배우 Alfie Allen의 세 번째 사촌이다 . Smith는 절친한 친구이자 협력자인 Jimmy Napes의 아들의 대부모 이다.
Smith는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규정 한다.
Smith는 십대 초반 부터 신체 이미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 으며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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