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 서유석 (1971)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 출생 1945년 1월 8일 서울
- 직업 가수, 방송인
- 장르 포크
- 활동 1968년~
- 악기 기타
- 종교 개신교
■학력
- 서울창천초등학교
- 서울중학교
- 서울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서유석(1945년 1월 8일~)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방송인 겸 기업가이며 번역문학가 겸 교통문화평론가이다.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경기도 고양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68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가수 첫 데뷔하였다.
1995년 정계 진출, 1996년 15대 총선에 무소속에 출마, 낙선되었다가, 이듬해 11월 방송계를 복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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