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Wham )은 조지 마이클과 앤드류 리젤리로 구성된 영국 출신의 듀엣으로 이 두사람은 고등학교 동창생으로 이 노래는 고등학교 시절 습작처럼 지어 놓았던 것을 레코딩을 위해 한 줄만 고쳤다고 하는데 영국과 호주,네덜란드 차트에 No.1으로 올랐었고 특히 호주에서는 '1984년도 최우수 노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1982년 첫앨범 으로 선을 보인 이들은 '84년에 두번째 앨범을 내놓아 와 이 곡을 모두 정상에 올려 놓았습니다. 특히 이 곡은 매혹적인 섹소폰 소리가 여운이 남는 추억의 올드팝이라 하겠습니다.~~♬♪ Careless Whisper (경솔한 고자질) / George Michael I feel so unsure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