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ritza(마리짜 강변의 추억) / Sylvie Vartan La Maritza c'est ma riviere 마리자 강, 그것은 나의 강이다. Comme la Seine est la tienne 센느 강이 너의 것인 것처럼. Mais il n'y a que mon pere maintenant qui s'en souvienne quelquefois 그러나 지금도 가끔 그 강에 대해 기억하는 것은 내 아버지뿐이다. De mes dix premieres annees 내 처음 10년에 대해서는 Il ne me reste plus rien 내게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다. Pas la plus pauvre poupee 가장 초라한 인형도 없고 Plus rien qu'un petit refrain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