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제 그만 / 민해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제 그만 사랑은 그만 사랑은 이젠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도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제 그만 본명 백미경 본관 수원 백씨 출생 1962년 4월 18일 (59세)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체 161cm, 45kg, O형 학력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종교 개신교 데뷔 1980년 1집 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