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음악을 즐겨 부르는 이 있나요? 1970년대 초반 全南 광양의 날들과 全南 옥곡의 발걸음을~~~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시간들인데~~~ 떠나 보내는 마음 아파하며 손짓하던 그 사람들이 정말이지 보고픕니다. 비망록 201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