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ld lang Syne 2

Auld Lang Syne - kenny G

★★★ 케니 지(Kenny G, Kenneth Gorelick, 1956년 6월 5일 ~ )는 미국의 뉴에이지 음악가이자 색소폰 연주자이다. 색그의 대자 연주곡으로는 〈Going home〉, 〈G-Bop〉 등이 있다. 1979년 미국 뉴욕 시티의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색소포니스트 첫 데뷔한 그는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기 힘들고 접하기 어려운 연주음악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만들었으며, 1990년대 중반 모 회사의 의류 CF에 그의 연주곡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었다. 부드럽고 낭만적인 선율로 유명하다.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데뷔앨범 Kenny G 중 가 호평을 받았으며, 1984년 2집 G-Force를 공개하여 리듬 앤 블루스 스타일의 과

Auld Lang Syne - Sissel Kyrkjebø

★★★ Auld Lang Syne / Sissel Kyrkjebø (시셀 슈샤바)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days o’ lang syne! 오랜 친구들이 잊혀지려나 다신 생각나지 않으려나 오랜 친구들이 잊혀지려나 함께 지낸 지난 날도 잊혀지려나 후렴 Chorus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오랜 동안 함께 한, 내 친구여 지난 날을 위해 아직 여전한 우정의 잔을 드세 지난 날을 위해! We t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