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ky Leandros(비키 레안드로스)는 1949년 8월 23일 지중해의 섬 Sardegna의 상업도시 칼리아리의 이글레시아스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주미 그리이스 대사의 딸로 7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이었다. 15세 때인 1967년 앳된 모습으로 Eurovision song contest에 luxembourg 대표로 출전하여 L'amour est bleu(love is blue)를 불러 4위로 입상했으며 그 뒤 Mamy Blue 등을 불러 히트한 최고의 인기가수 겸 아티스트이다. 'Mamy Blue' (마미 블루)'카사비앙카'로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 음악다방의 칸초네의 단골 메뉴로서 멋쟁이 여대생들에 의해 꾸준히 '리퀘스트'되었던 '비키 레안드로스'의 인기는 대단했으며 여전히 추억의 노래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