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인가 "Curame"라는 이름의 음반을 내놓고 혜성처럼 등장한 Javier Rios는 스페인 가수입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한 라틴댄스 인디 레이블 "blancoynegro" (인종차별을 타파하자는)의 음반이라네요 Curame - Javier Rios Dile al dolor que no duela tanto cuando venga O que al menos avise antes de llegar Este malevaje que llego del Sur Es un calvario en mi pecho, una pesada cruz 고통이 찾아올 때 많이 아프지 않도록 전해주세요 또는 적어도 찾아오기 전에 먼저 알려주도록 전해주세요 남쪽에서 찾아 온 이 도둑은 내 가슴의 십자가의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