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 Deep Purple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Still falls the April rain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And you can't tell me quite why
4월은 잔인한 시간
태양이 비추고 있어도
세상은 어둠 속에서 천천히 가듯 보여
아직도 4월의 비는 내리고
계곡은 고통으로 가득 찼어
당신은 나에게 이유를 설명하지 못해
As i look up to the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난 회색 하늘을 올려봐
파랗게 보여야 하지만
당신을 보면 회색 하늘
왜 인지 물었어,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
난 울겠어, 모른다고 말하겠어
Maybe once in a while I'll forget and I'll smile
But then the feeling comes again of an April without end
Of an April lonely as they come
In the dark of my mind I can see all too fine
But there is nothing to be done when I just can't feel the sun
And the springtime's the season of the night
한번 정도 잊겠지 그리고 웃겠지
그러나 끝없는 4월의 감정이 다시 오면
그들이 오듯이 4월의 외로움이 오면
마음의 어둠 속에서 밝은 것을 볼 수 있어
그러나 태양을 느낄 수 없다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아
봄은 밤의 계절이야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I don't know
파랗게 보여야 하는 회색하늘
당신을 보면 회색하늘
왜 인지 물었어,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
난 울겠어, 모른다고 말하겠어
모른다고..
딥 퍼플( Deep Purple)은
영국의 록 밴드로, 하드 록의 선두주자 중 하나였다. 그룹 이름은 피터 드 로즈의 곡에서 따왔으며 비록 그들은 자신들을 헤비 메탈 밴드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레드 제플린, 블랙 사바스와 함께 헤비 메탈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지금까지 딥 퍼플은 1억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딥 퍼플은 몇 차례의 멤버 교체를 거치며 활동하다 1976년에서 1984년에는 휴식기를 갖는다. 1968년에서 1976년까지의 라인업은 1~4기로 분류되는데 이 중에서 두 번째이자 가장 성공적이던 라인업은 창단 멤버였던 존 로드(키보드), 이언 페이스(드럼), 리치 블랙모어(기타)에 이언 길런(보컬)과 로저 글로버(베이스)가 합류하였을 때였다. 이 라인업으로 1969년에서 1976년까지, 그리고 이후 다시 1984년에서 1989년, 그리고 1992년에서 1993년에 활동했다. 이 외의 시기에 멤버들로는 1968-1969년의 에반스(보컬)와 닉 심퍼(베이스, 백보컬), 1974-1976년의 데이빗 커버데일(보컬), 글렌 휴즈(베이스, 보컬), 리치 블랙모어를 대치한 토미 볼린(기타), 1989-1992년의 조 린 터너(보컬) 등이 있다. 현재는 1994년부터 이언 길런과 기타리스트 스티브 모스가 합류한 이래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2002년 키보드의 존 로드가 은퇴하면서 (돈 에어리가 이어받았다) 이언 페이스 만이 유일한 오리지널 멤버로 남게 되었다.
딥 퍼플은 VH1의 위대한 하드록 아티스트 프로그램에서 22위를 차지했고 플래닛 록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벌인 "역대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밴드"라는 투표에서 5위로 뽑혔다. 2008년 월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이들에게 레전드 어워드를 수여했다. 딥 퍼플은 더 정확하게는 블랙모어, 로드, 페이스, 길런, 글로버, 커버데일, 에반스, 휴즈) 2016년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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