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Friends / Remedios
Hold me like a friend kiss me like a friend
친구처럼 안아주세요 친구처럼 입맞춰 주세요
Say we'll never end
우리는 헤어지지 않을거라고 말해요
Searching for the colors of the rainbow
무지개의 빛을 찾아서
Melody never say good-bye I will believe you
멜로디는 안녕을 말하지않죠 전 당신을 믿을게요
Hold me like a friend kiss me like a friend
친구처럼 안아주세요 친구처럼 입맞춰 주세요
Say we'll never end
우리는 헤어지지 않을거라고 말해요
Searching for the colors of the rainbow
무지개의 빛을 찾아서
Melody never say good-bye I will believe you
멜로디는 안녕을 말하지않죠 전 당신을 믿을게요
Some people handle love and never try
몇몇 사람들은 사랑을 조정하고 노력하려 하지 않지만
I can almost fly with your wings to set me higher
전 당신의 날개로 날아갈수 있어요 저를 높이 올려주세요
Someday we'll see the world
언젠가 우린 세상을 보게되겠죠
And through the grey have faith in our hands
잿빛을 뚫고 지나 믿음을 두 손에 쥐고서
Hold me like a friend kiss me like a friend
친구처럼 안아주세요 친구처럼 입맞춰 주세요
Say we'll never end
우리는 헤어지지 않을거라고 말해요
Searching for the colors of the rainbow
무지개의 빛을 찾아서
Melody never say good-bye we will always be forever friends
멜로디는 안녕을 말하지않죠 우리는 항상 영원한 친구일 거예요
Hold me like a friend kiss me like a friend
친구처럼 안아주세요 친구처럼 입맞춰 주세요
Say we'll never end
우리는 헤어지지 않을거라고 말해요
Searching for the colors of the rainbow
무지개의 빛을 찾아서
Melody never say good-bye I will believe you
멜로디는 안녕을 말하지않죠 전 당신을 믿을께요
When the river flows off to part us bot
강물이 흘러갈 때 부분이 건 전체 건
Only Heaven knows
오직 하늘만이 알죠
I will be a boat sail around you
저는 당신의 주위를도는 작은배가 될래요
Melody never say good-bye I will believe you
멜로디는 안녕을 말하지않죠 전 당신을 믿을께요
Some people handle love and never try
몇몇 사람들은 사랑을 조정하고 노력하려 하지 않지만
I can almost fly with your wings to set me higher
전 당신의 날개로 함께 날아갈수 있어요 저를 높이 올려주세요
One day we'll see the world
언젠가 우린 세상을 보게 되겠죠
And through the grey have faith in our hands til the river ends
잿빛을 뚫고 지나 믿음을 두 손에 쥐고서 강물이 끊길 때까지
Remedios (호리카와 레이미(堀川 麗美))
레이미(麗美, 1965년 1월 6일 ~)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본명은 호리카와 레이미(堀川 麗美)이며, 오키나와현 기노완시 출신이다. 1978년 클라리온 걸 출신 호리카와 마유미는 친언니이다.
언니가 갖고 있던 사진이 관계자 눈에 띄어, 1984년 마쓰토야 마사타카, 마쓰토야 유미 부부의 지원으로 데뷔했다.
1993년부터는 레메디오스 (Remedios)란 이름으로 드라마나 영화 사운드 트랙, 광고 음악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또 이와이 슌지 감독의 몇몇 작품에서 같이 작업하기도 했다.
이 영화 음악의 작곡가는 [Remedios(레미디오스)] 이다.
치료하다라는 [Remedy]에서 따온 뜻으로 음악으로 사람을 치유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이와이 순지' 영화 대부분의 음악담당은 바로 [Remedios]의 작품이다.
'프라이드 드래곤 피쉬'의 음악을 맡은것을 시작으로 '러브 레터'를 비롯한
수많은 '이와이 순지'의 대부분의 작품에 참여한 [Remedios]는 '이와이 순지'와는 떼어놓고 생각할수없는 아티스트이다. 본명은 '호소카와 레이미'로 84년에 가수로 데뷔한 후 작곡에도 소질을 보여 작곡가로서도 활동을 했다.
작곡을 할때에는 [Remedios]라는 예명을 쓴다.
가수로서 20장 이상의 싱글과 앨범을 발표했으며 현재에는 영화, TV드라마, CM 등 다방면에서 작곡활동을 하고
연주까지 겸하고 있다. '이와이 순지'는 그를 '천재의 결정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감독인 '이와이 순지'의
초기 작품인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의 O.S.T 수록곡, 좋은 영화,
그리고 영화만큼 좋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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