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of Gold / Neil Young
I wanna live I wanna give
I've been a miner
for a heart of gold
It's these expression!s I never give
that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사랑을 베풀며 살고 싶어
난 순수한 마음을 찾아 헤맸지
내가 순수한 마음을 찾는 걸
멈추지 못하는 건
내가 절대 입밖에 내지 않았던
이 말 때문이야
And I'm getting old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And I'm getting old
나이는 들어 가는데
난 계속 순수한 마음을 찾고 있어
나이는 들어 가는데...
I've been to Hollywood
I've been to Redwood
I'd cross the ocean
for a heart of gold
헐리우드에도 가봤고
레드우드에도 가봤어
순수한 마음을 찾아
바다를 건너기도 했지
I've been in my mind
It's such a fine line
that keeps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마음속으로 생각해 왔었어
참 근사한 말이라고 말야
그 때문에 난 멈추지 않고
순수한 마음을 찾고 있는거야
And I'm getting old
Keeps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And I'm getting old
나이는 들어 가지만
난 계속 순수한 마음을 찾고 있어
나이는 들어 가는데...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You keep me searching
And I'm growing old
Keep me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I've been a miner
for a heart of gold
순수한 마음을 찾게 하고 있어
당신 때문에 난 멈추지 않아
나이는 들어 가는데
계속해서 순수한 마음을 찾고 있어
난 순수한 마음을 찾아 헤매고 있어
닐 영은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운동가이다.
포크와 컨트리, 블루스부터 하드 록, 개러지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당대와 후대의 음악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는 평을 받으며, 가사의 문학적 가치도 높게 평가받는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닐 영의 음악은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그의 읊조리는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연주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게 했고 그의 청년 의식에서 발산된 메시지 있는 가사는 많은 음악 팬들에게 동지 의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1970년대를 장식했던 닐 영의 전성기 시절,
국내에서는 그의 많은 앨범들은 해적 음반으로
발매되어 음악 팬들의 친구로 자리잡았다. 가식이 없었던 시절, 1960년대에 음악계에 등장한 닐 영은 외롭고 고독에 쌓인 분위기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러한 요소는 당시 국내 젊은이들의 공허한 마음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음악 다방가에서는 그의 노래를 하루가 멀다 하고 틀어댔다.
'음악 > pop,상송,칸소네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aven - Ronan Hardiman ★★★ (0) | 2022.02.17 |
---|---|
Heart of Gold - Boney M ★ (0) | 2022.02.17 |
★ Heart Of Glass - Blondie (0) | 2022.02.17 |
Heal The World - Michael jackson ★★ (0) | 2022.02.17 |
★ Have You Ever Seen The Rain – C.C.R (0) | 202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