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천국) / Ronan Hardiman
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The star shining in our universe
Far away..
My heart knows that we shall meet again
Some sweet day
And you, you will be the flame that burns in my breast
And oh, I know just by knowing you
I was blessed
Yes I was truly blessed
Heaven, heaven ooh waiting there for me
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So why, tell me
why the good die young
My old friend..
I pray that heaven waits for everyone In the end
And love, love is how we cross that bridge
To the light..
The star, that is
what you are
in my darkest night
Be always by my side
Heaven, heaven
ooh waiting there for me
Heaven, heaven
ooh always let it be
I turn around
and you are gone
Gone like a rosebud
in the frost
Pray for those
who carry on
And for the loved ones
already lost
Heaven, heaven
ooh waiting there for me
Heaven, heaven
(waiting for everyone)
ooh always let it be
Heaven, heaven, (heaven)
ooh waiting there for me
Heaven, heaven
(heaven waits for everyone)
ooh always let it be
Heaven (the star shines brightly)
heaven (for everyone)
ooh waiting there for me
하늘이시여! 그대로 그렇게 있어주세요
저 멀리서 별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비춰주고 있네요 즐거운 어느 날
다시 만나게 되리란 확신을 갖고 있어요
그대는 내 가슴 속에서 타오르는 듯한
열정과 같아요 오.., 그대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축복을 받은거에요
그래요, 진정 축복받은 거에요
하늘이시여
날 기다려 주시는 하늘이시여
신이시여, 언제나 그대로 그렇게 있어주세요
그러니, 선량한 이들이 왜
일찍 세상을 떠나는건지 말해주세요
오랜 친구여.. 최후에는 신께서 모든 이들을
기다려주길 기도드려요
우리는 오직 사랑으로 빛으로 이르는
저 다리를 건널 수 있어요
칠흙같은 어두운 밤에 반짝이는 건
바로 별과 같은 당신이에요
늘 내 곁에 있어주세요
하늘이시여 날 기다려주시는 하늘이시여
신이시여, 언제나 그대로 그렇게 있어주세요
주위를 둘러보니 서리내리는 추위 속의
장미꽃 봉오리처럼
그대는 이미 사라져 버렸네요
남아있는 이들과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려요
하늘이시여 날 기다려 주시는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언제나 그대로 그렇게 있어주세요
[Ronan Hardiman(로난 히드먼)]
신비롭고 다이나믹하며 사색적인 음악으로
뉴에지, 클로스오버팬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Lord of the dance], [Solas]등
발매 음반이 있으며 [Secret world],
[Heaven], [Love song], [New land]등
많은 레퍼터리가 애청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인들은
문화적 자존심이 무척 강하다고 하는데
우리가 정명훈, 조수미를 자랑스럽게 여기듯이
그들도 아일랜드가 배출한 세계적 스타 뮤지션들이
기라성 같기 때문일것입니다.
70년대를 풍미했던 록스타구룹
[The Doors]의 리더 벤 모리슨을 비롯하여,
[U2], [ENYA], 아이돌 스타 [FIVE]와
[SPICES GIRLS] 그리고 잘 들 생기고
잘 부르는 [WESTLIFE], 뉴에이지의 거장이된 '
시크릿가든'의 세리 가 아일랜드 출신
뮤지션들 이라고 하는군요.
로난 하디먼은 아일랜드 출신의
작곡가이자 극음악가 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12년동안
공부했던 클래식과 켈틱사운드을 통해
TV 사운드트랙, 광고음악, 영화음악...
등등에서 보이지 않게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1996년에는 영화 [My Friend Joe]의 사운드트랙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하며 본격적으로주목을 끌게 된건
세계적인 무용수인 마이클 플레트리의 [Lord of the Dance]
공연 성공으로 음악을 맡았던 로난 하디먼도
이와 함께 큰 갈채를 받게 되면서부터라고 함.
이 앨범 [Solas]는그의 전작인
[Lord of the Dance]를 이으면서도
좀 더 발전적인 형태의 음악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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