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Dreams / Eurythmics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Who am I to disagree
I travel the world and the seven seas
Everybody's looking for something
달콤한 꿈들을 꾸길 원해
그렇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나는 전세계 7대양을 여행할래
모두가 무엇인가를 찾고 있지
Some of them want to use you
Some of them want to get used by you
Some of them want to abuse you
Some of them want to be abused
그들 중 누군가는 너를 이용하길 원해
그들 중 누군가는 너에게 이용당하길 원하지
그들 중 누군가는 너를 괴롭히고 싶어 할 거야
그들 중 누군가는 괴롭힘을 당하고 싶어 할 거고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Who am I to disagree?
I travel the world and the seven seas
Everybody's looking for something
Hold your head up keep your head up moving on
Hold your head up moving on keep your head up moving on
Hold your head up moving on keep your head up moving on
Hold your head up moving on keep your head up
머리를 들어요 계속 들고 있어요 나아가요
머리를 들어요 나아가요 머리를 계속 들고 있어요 나아가요
머리를 들어요 나아가요 머리를 계속 들고 있어요 나아가요
머리를 들어요 계속 들고 있어요 나아가요
Some of them want to use you
Some of them want to get used by you
Some of them want to abuse you
Some of them want to be abused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Who am I to disagree?
I travel the world and the seven seas
Everybody's looking for something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Who am I to disagree?
I travel the world and the seven seas
Everybody's looking for something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Who am I to disagree?
I travel the world and the seven seas
Everybody's looking for something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Who am I to disagree?
I travel the world and the seven seas
Everybody's looking for something
이 곡은 데이브 스튜어트(기타)와 애니 레녹스(소울풀한 테너) 듀오
유리스믹스가 1983년 발표한 곡으로,
이 둘의 만남은 80년대 일렉트로닉 팝을 시작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강렬한 멜로디, 파워풀한 보컬의 결합을 의미했다.
기괴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분명히 느끼게 하는 ‘Sweet Dreams’는
한때 연인이었던 이 커플이 스튜디오에서 싸움을 한 후에,
서로 얘기조차 하지 않던 시기에 완성되었단다.
한때 컬쳐 클럽의 보컬 남성인 보이 조지가
여성화된 분장의 이미지와 동성연애자로 충격을 주었지만
유리 스믹스의 에니 레녹스는 남장을 즐기는 중성이지만 결코 동성연애자가 아니었죠.
이들은 1981년도 데뷔 앨범 “In The Gaeden”을 발표 했지만 별 빛을 보지 못했고
‘Sweet Dreams’는 1983년 두 번째 앨범
“Sweet Dreams (A Made Of This)” 의 동명 수록된 곡이며
미국 진출의 데뷔곡으로 1983년 9월1일 자 빌보드 차트 No.1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유리 스믹스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곡이기도 합니다.
2016년에 개봉한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퀵실버가 사람들을 구출하며 나왔던 노래!
우리나라에서는 이 효리가 선보인 애니콜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적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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