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Sweet Smile / Carpenters
You're always in my heart
From early in the mornin' til it's dark
I gotta see your sweet
sweet smile every day
넌 항상 내 맘안에 있어
이른 아침부터 밤이 될 때까지
난 매일 너의 달콤하고 달달한
미소를 봐야만 해
When I wake up in the mornin'
And I see you there
I always whisper a little prayer
I gotta see your sweet
sweet smile every day
내가 아침에 깨어나 그순간 널 보며
난 항상 짧은 소원을 속삭이지
난 매일 네 달콤하고 달달한
미소를 봐야만 한다고
[**]
I gotta know that you love me
And that you want me
And that you'll always be there
I've gotta know that you care
난 네가 날 사랑하는 걸 알아야 하겠어
그리고 네가 날 원한다는 것도
그리고 네가 항상 거기 있을 거란 것도
난 네가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하겠어
[##]
And I gotta feel your arms around me
And that you need me
And that you'll always be there
I've gotta know that you care
그리고 난 내 어깨를 두른
네 팔을 느껴야만 해
네가 날 원한다는 것도
그리고 네가 항상 거기 있을 거란 것도
난 네가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하겠어
If my times are bringin' me down
You're the only one that I want around
I gotta see your sweet
sweet smile every day
세월이 날 낙담시켜도
넌 내가 함께 있길 원하는
유일한 그 사람이지
난 매일 네 달콤하고 달달한
미소를 봐야만 해
And if I'll all strung out
You're the only one who
can straighten me out
I gotta see your sweet
sweet smile every day
그리고 내가 완전 지쳐 늘어져도
넌 날 다시 기운돋구워줄 수 있는
그 유일한 한 사람이지
난 매일 네 달콤하고 달달한
미소를 봐야만 해
[Repeat **]
[Repeat ##]
[Repeat **]
[Repeat ##]
You're always in my heart
From early in the mornin' til it's dark
I gotta see your sweet
sweet smile every day
I gotta see your sweet
sweet smile every day
I gotta see your sweet
sweet smile every day
넌 항상 내 맘 안에 있어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난 매일 네 달콤하고 달달한
미소를 봐야만 해
난 매일 네 달콤하고 달달한
미소를 봐야만 해
난 매일 네 달콤하고 달달한
미소를 봐야만 해
카펜터스(Carpenters)는 1970년대 미국에서 활동한 팝 음악 듀오이다. 카렌 카펜터와 리처드 카펜터 남매가 멤버였으며 카렌은 보컬과 드럼, 리처드는 피아노를 담당했다.
1969년 1집 앨범 《Ticket to Ride》로 데뷔했고 1973년 발표한 〈Top of the world〉가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83년 2월 4일 동생 카렌 카펜터가 거식증으로 사망하면서 해체되었다.
음악 스타일
카펜터즈의 독특한 음악을 만든 요소들 중 하나는 카렌 카펜터의 낮은 음역대의 목소리였다. 당시 컨트리 음악과 재즈 음악 분야에서, 여성 알토 음악가들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3 옥타브 정도까지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낼 수 있었다.
그녀의 두성 덕분에, 그리고 그 열정의 결과로, 리차드와 그녀는 그녀의 낮은 음역대(흉성)를 연습하였다. "카렌과 나는 그녀의 목소리(흉성)에서 마술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소리의 풍부함은 말할 것도 없지요. 나는 그래서 상성(가장 높은 성부)을 연습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카펜터즈 공식 홈페이지 "Fans Ask" 게시판에 답변을 하였다.
그녀의 마술 같은 저음역대 목소리 덕분에, 그는 항상 그녀의 목소리에 맞게 리메이크 음악들과 그의 음악들의 조성을 다시 점검하였다. 카펜터즈 노래들의 조성은 "D" ("You", "There's a Kind of Hush")와 "E" ("Hurting Each Other", "Yesterday Once More"), E 단조 ("Only Yesterday"), F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G ("And When He Smiles", "Reason to Believe", "For All We Know", "You'll Love Me")로 구성되어 있다.
그가 밴드 생활을 하면서 그랜드 피아노, 하프시코드, 해먼드 오르간 등 많은 건반 악기를 연주하였지만, 그는 월리쳐 사의 전자 피아노를 "따뜻하다"거나 "아름답다"라고 표현하였다. 그는 가끔 음을 짙게 만들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그의 어쿠스틱 피아노인 월리쳐 전자 피아노를 두 번 이상 연주하곤 한다. 1970년대 중반부터 그는 팬더 로즈 피아노로도 연주하였다.
싱어 외에도, 그녀는 능숙한 드러머였다. 가끔 그녀는 1974년도 이전의 곡들을 드럼으로 연주하기도 하였다. 리차드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노래를 부르며 드럼까지 연주하고 싶었다고 한다. 라이브 공연 중에는 드럼 때문에 그녀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서로의 뜻이 맞지 않았지만, 그와 그녀는 결국 공연에 대해 타협하기에 성공했다. 내용인 즉슨, 발라드 곡을 부를 때에는 서 있고, 잘 알려지지 못한 곡을 부를 때에는 드럼을 쳐도 된다는 것이었다. 1년이 지난 뒤 그녀의 목소리가 인기가 높아지자 그녀의 드럼에 대한 열정은 줄게 되었고, 그녀는 점점 드럼을 연주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1976년 앨범에서, 그녀는 한 곡도 드럼을 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오빠 리처드는 1973년에 낸 'Top of the world'로 건반악기로 그의 실력을 뽐냈다. 그는 원래 프로듀서였지만 동생 카렌 카펜터와 그룹활동을 하면서 작곡가로도 손색없는 작곡솜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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