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ung Ones / Cliff Richard
We're the young ones
Darling we're the young ones
And the young ones shouldn't be afraid
to live
Love while the flame is strong
우린 젊은이들
우린 젊은이들
젊은이는 삶을 두려워하면 안됩니다
열정의 불꽃이 강할 때 사랑하세요
'Cause we made not be the young ones
very long
Tomorrow why wait until tomorrow
'Cause tomorrow sometimes never comes
So love me
우린 오랫동안 젊은 게 아니니까요
내일 왜 내일까지 기다립니까
때론 내일은 결코 오지 않으니
나를 사랑하세요
There's song to be sung
and the best time is to sing it
While we're young
Once in every life time
Comes a love like this
Oh I need you you need me
불러야 할 노래가 있고
그걸 부를 가장 좋은 시간은
우리가 젊을 때입니다
누구나 평생에 한 번
이렇게 사랑이 찾아옵니다
오 난 당신이 당신은 내가 필요합니다
Oh my darling can't you see
Young dreams should be dreamed
together
And the young hearts shouldn't be afraid
오 내 사랑 모르겠어요
젊은이의 꿈은 함께 꿈꿔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And some day
When the years have flown
Darling then we'll teach the young ones
of our own
그리고 언젠가
세월이 흐른 뒤
우린 젊은이들에게 가르치게 될겁니다
Once in every life time
Comes a love like this
Oh I need you you need me
누구나 평생에 한 번
이렇게 사랑이 찾아옵니다
오 난 당신이 당신은 내가 필요합니다
Oh my darling can't you see
Young dreams should be dreamed together
And the young hearts shouldn't be afraid
오 내 사랑 모르겠어요
젊은이의 꿈은 함께 꿈꿔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And some day
When the years have flown
Darling then we'll teach the young ones
of our own
그리고 언젠가
세월이 흐른 뒤
우린 젊은이들에게 가르치게 될겁니다
클리프 리처드 경(영어: Sir Cliff Richard, OBE, 1940년 10월 14일 ~ )은 영국의 음악가, 배우, 자선가다. 음반판매량만 2억 5천만 장의 대스타. 영국에서만 싱글을 2,100만 장 팔아치웠는데, 이는 영국 싱글 차트의 기록에 있어 비틀즈와 엘비스 프레슬리에 버금가는 기록이다.
음악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엘비스 프레슬리나 리틀 리처드의 창법을 입내낸, 반항적 로큰롤러의 모습을 내세웠다. 그리고 60년대 초까지, 즉 비틀즈가 나타나기 전까지 영국의 대중음악계를 주름잡고 있었다. 로큰롤 쪽으로도 꽤 성과는 있어서, 1958년 히트친 〈Move It〉은 영국이 낳은 최초의 진짜배기 로큰롤이라는 평가조차 얻었으며, 존 레논은 후일 "클리프 및 더 섀도스가 있기 전까지 영국 음악이란 놈은 전혀 들을 게 못 됐다."고까지 말했다. 나중에는 점차 기독교적 믿음이 두터워지고, 더하여 음악도 보다 더 부드러운 것을 추구해 오는지라, 이미지는 온건파적인 것으로 탈바꿈되고, 아울러 현대 기독교음악에도 손을 대기 시작한다.
아이버 노벨로 어워드 2회, 브릿 어워드 3회 수상에 골드, 플래티넘 디스크 다량 보유. 영국 톱 20에 그가 들이뜨린 싱글이며 앨범, EP는 130장으로 지금까지도 최다기록. 영국 톱 텐 싱글은 67장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에 버금가는 기록. 외 주요기록으로 영국 1위 싱글 14장, 유일히 다섯 순년간 한 번도 빠짐없는 영국 싱글 1위 달성 등. 다만 미국에서는 영국에서처럼의 인기는 없었고, 다만 톱 40에 여덟 장을 넣는 데 그쳤다. 캐나다에서는 60년대 초, 70년대 말, 80년대 초에 꽤 인기가 있었고, 골드와 플래티넘 기록도 다소 존재한다.
지금까지도 그 인기가 식지 않은 곳으로는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북유럽, 아시아, 외 각국을 들 수 있겠다. 거의 평생을 영국에서 살다시피 했고, 2010년 바베이도스의 시민증을 얻어 가지고 순연이 없을 때면 이곳과 포르투갈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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