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 Stratovarius (1998)
The times are changing so fast
I wonder how long it lasts
The clock is ticking time is running out
The hatred fills this earth
And for what is worth
We're in the end before we know
Throughout the years
I have struggled to find the answer that I never knew
It strucked me like a million lightnings
And here I am telling to you
Every second of day it is coming your way
Future unknown is here to stay
Got to open your mind
or you will be led to astray
There's a time to live
There's a time to die
But no one can't escape the Destiny
Look all these things we've done
Under the burning sun
Is this the way to carry on?
So take a look at yourself
And tell me what do you see
A wolf in clothes of the lamb?
Throughout the every second ...
Let your spirit free through window of your mind
Unchain your soul from hate
All you need is faith
I control my life
I am the one
You control your life
But don't forget your destiny
It's time to say goodbye
I know it will make you cry
You make your destiny
I know you'll find the way
And outside sun is bright
The things will be alright
I will be back one day to you
So please wait for me
시간이 너무도 빨리 변하고 있어
아, 대체 얼마나 오래 갈까
시계는 쉼없이 똑딱거리고 시간은 다 되어가고 있어
지구는 증오심으로 그득해
그리고 어찌 되었든
우린 미처 깨닫기고 전에 마지막에 와 있어
오랜 세월
난 전혀 모르던 답을 찾으려 애써왔어
그러다 백만 개의 번개처럼 내 머리를 쳤어
그리고 이제 여기서 그대에게 말하려 해
매일 매 순간마다 일어나는 일이야
알 수 없는 미래가 여기 와 있어
그래 마음을 열어야 해
안 그러면 길을 잃게 될 거야
사는 시간이 있고
죽는 시간이 있어
하지만 어느 누구도 운명을 피할 순 없어
그간 우리가 해온 모든 걸 봐
불타는 태양 아래
이게 계속 가야 할 길인가?
그러니 그대 자신을 봐
그리고 눈에 보이는 걸 말해봐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보여?
매순간 순간
그대 영혼이 마음의 창을 통해 자유롭게 날아가게 해
증오심으로부터 그대 영혼을 풀어놔줘
그대에게 필요한 건 믿음뿐
난 나의 삶을 좌지우지해
난 절대자야
그댄 그대 삶을 좌지우지하지
하지만 그대의 운명을 잊지 마
이제 작별을 고할 시간이야
그대가 울 거라는 걸 알아
그댄 그대 운명을 만드는 거야
나는 그대가 길을 찾으리라는 걸 알아
게다가 태양이 모든 걸 밝게 비추고 있어
모든 게 잘 될거야
언젠간 그대에게 돌아갈 거야
그러니 나를 기다려줘
- 국가 핀란드
- 장르 파워 메탈, 심포닉 메탈, 네오 클래시컬 메탈, 스피드 메탈(초기)
- 활동 1984년 ~ 현재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는 핀란드 출신의 파워 메탈 밴드로 1984년 드러머 투오모 라실라에 의해 처음 결성되었다.
1985년 티모 톨키가 영입되어 이후 2008년까지 리더로서 밴드 사운드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1996년 키보디스트 옌스 요한손, 드러머 외르크 미하엘을 영입해 발표한 앨범 Episode의 성공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25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헬로윈, 블라인드 가디언과 함께 파워 메탈 계열의 선구자이자 가장 큰 영향력을 남긴 밴드 중 하나이다.. 가장 최근 앨범은 2015년에 발표한 Eternal이다.
■결성 (1984-1989)
스트라토바리우스는 1984년 핀란드에서 블랙 워터(Black Water)란 이름으로 처음 결성되었다. 결성맴버는 투오모 라실라, 스타판 스트랄만, 욘 비헤르바였다. 1985년 스트랄만의 제안으로 밴드명이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스트라토캐스터와 스트라디바리우스의 합성어)로 바뀐다. 이후 밴드를 탈퇴한 스트랄만을 대신하여 티모 톨키가 가입하였고, 그는 기타와 보컬을 겸함과 동시에 수많은 곡을 작곡하였다. 그의 합류로 밴드에는 강한 비트의 락과 더불어 네오 클래시컬 스타일의 음악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밴드는 1987년 데모 테이프를 제작하여 여러 레코드 회사에 보냈고, 결국 CBS 핀란드로부터 발매 제의를 받는다. 1988년, 두 장의 첫 싱글앨범 'Future Shock'와 'Black Night'가 발매되고 이듬해 첫 정규앨범 'Fright Night'이 발매된다. 곡 "Future Shock"는 같은해 밴드의 첫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었다.
■권리 양도
2008년 5월, 티모 톨키는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모든 곡, 밴드 이름 그리고 모든 수익 등을 티모 코티펠토, 옌스 요한손, 외르크 미하엘에게 양도한다는 권리 양도 문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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