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s Of The Ohio / Joan Baez (1961)
I asked my love to take a walk
To take a walk, just a little walk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I held a knife against his breast
As into my arms he pressed
He cried "My love, don't you murder me
I'm not prepared for eternity"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I wandered home 'tween twelve and one
I cried, "My God, what have I done?"
I've killed the only man I love
He would not take me for his bride
And only say that you'll be mine
In no others' arms entwine
Down beside where the waters flow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Down by the banks of the Ohio
나는 내 사랑에게 산책을 하자고 했어
강물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오하이오 제방을 따라
산책을 하자고, 잠깐 산책을 하자고
난 당신은 내 사람이 될 거라는 말만 했어
그 누구도 당신을 품에 안을 수 없을 거라고
강물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오하이오 제방을 따라 걸으면서
나는 그의 가슴에 칼을 겨누었어
그는 내 손을 밀쳐내며 외쳤어
"내 사랑, 날 죽이지 마."
"난 아직 죽을 준비가 안됐어."
난 당신은 내 사람이 될 거라는 말만 했어
그 누구도 당신을 품에 안을 수 없을 거라고
강물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오하이오 제방을 따라 걸으면서
12시와 1시 사이 난 집에서 왔다갔다 했어
난 울부짖었어 "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나는 내가 사랑하는 유일한 남자를 죽였어
그가 날 신부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거든
난 당신은 내 사람이 될 거라는 말만 했어
그 누구도 당신을 품에 안을 수 없을 거라고
강물이 흐르는 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오하이오 제방을 따라 걸으면서
오하이오 제방을 따라 걸으면서
- 본명 조안 챈도스 바에즈 (Joan Chandos Baez)
- 출생 1941년 1월 9일 뉴욕 스태튼아일랜드
- 국적 미국
- 직업 가수, 인권 운동가, 반전 운동가
- 장르 포크 록, 컨트리 음악
- 악기 보컬,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 활동 1959년 - 현재
- 작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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