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lle / Susie Suh (2005)
Lucille you know how I feel
Put me behind that wheel (x2)
Cause every waking days just the same damn thing
I get up and go to work and then I sleep again
It's just my days and oh they never change
I was I could just run away
Lucille you know how I feel
Put me behind that wheel (x2)
Even if I have to drive all night I don't care
I just might make my way to New Orleans and maybe
I will meet a local boy and we can drown out all the noise
And make a toast to this crazy scene
Lucille you know how I feel
Put me behind that wheel
(Just gimme the keys)
Lucille you know how I feel just put me behind that wheel
(I just gotta get outta here gimme the keys)
Cause every waking days just the same damn thing
I get up and go to work and then I sleep again
It's just my days and oh they never change
I was I could just run away
Lucille you know how I feel
Put me behind that wheel (x2)
I don't care about it
I don't wanna hear no more
I got no friends here I just
Gotta get outta here
I know
I just feel it I dont belong here no more
Just gotta get away
(oh oh oh oh)
Lucille you know how I feel
Put me behind that wheel
루실 내 기분이 어떤지 넌 알지
운전 좀 할 수 있게 해줘 (x2)
아침에 눈을 떠 봐야 늘 그게 그거거든
잠자리에서 일어나 일하러 가고 그러다간 다시 잠들고
하루하루가 늘 그래. 오 절대 변하지 않지
그냥 어디론가 훌쩍 달아나버리고 싶어
루실 내 느낌이 어떤지 넌 알지
운전 좀 할 수 있게 해줘 (x2)
밤새 운전하게 된다 해도 상관 없어
난 아마 뉴 올리언즈로 갈 거야 아마도
그곳 남자를 만나 모든 시끄러운 소리를 쓸어보낼 거야
그리고 이 뭣 같은 상황을 위해 건배를 할 거야
루실 내 느낌이 어떤지 넌 알지
운전 좀 할 수 있게 해줘
(키만 주면 돼)
루실 내 느낌이 어떤지 넌 알지. 운전 좀 할 수 있게 해줘
(난 여길 빠져나갈 거야. 내게 키 좀 줘)
아침에 눈을 떠 봐야 늘 그게 그거거든
잠자리에서 일어나 일하러 가고 그러다간 다시 잠들고
하루하루가 늘 그래. 오 절대 변하지 않지
그냥 어디론가 훌쩍 달아나버리고 싶어
루실 내 느낌이 어떤지 넌 알지
운전 좀 할 수 있게 해줘 (x2)
어떻게 되든 상관 없어
난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여기엔 친구도 하나 없어
난 여길 빠져나갈 거야
난 알아
난 느껴. 더 이상 이곳에 맞지 않는다고
여길 빠져나갈 거야
(오 오 오)
루실 내 느낌이 어떤지 넌 알지
운전 좀 할 수 있게 해줘
- 출생 미국
- 장르 팝
- 직업 가수
- 활동 2005년–현재
■서씨는 어렸을 때 로스엔젤레스에 기반을 둔 KTE 라디오 합창단에서 한국 민요와 미국 팝, 동요를 부르며 노래했다. 그녀의 부모는 1960년대 학생으로 미국에 온 서울 태생 한인 이민자 였다. 그녀는 뉴햄프셔 주 엑서터에 있는 필립스 엑서터 아카데미에 다녔고 1997년에 졸업했으며 버몬트 주 버셔에 있는 마운틴 스쿨을 졸업했다. 고등학생 때 그녀는 6트랙 EP를 자체 발매하여 수백 장의 복사본을 판매했다. 그녀는 브라운 대학교에 다녔고 그곳 에서 영어로 학위를 받았다. 대학생으로서 그녀는 계속 공연했고 결국 Charles Koppelman과 Don Rubin의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2003년 에픽 레코드와 계약 했으며 데뷔 앨범 Susie Suh는 Glen Ballard가 프로듀싱했으며 2005년 Epic에서 발매되었다. 이 앨범의 5곡은 TV 시리즈 One Tree Hill에 사용되었으며 그 중 "Recognition", "내가 원하는 모든 것"과 "내 어깨에 빛".
"Shell"은 2005년 영화 Must Love Dogs 의 사운드트랙에 등장했다 . 그 중 1분 분량이 Sony Ericsson W800 휴대폰 과 함께 번들로 제공되었다.
그녀의 데뷔 후, Suh는 The Bakman Tapes, Pt. 1 – EP, 2011년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 The Bakman Tapes와 함께 2009년의 세 곡.
"Here with Me"는 TV 시리즈 The Blacklist의 시즌 1, 에피소드 3("Wujing (No. 84)")에 등장 했다. 2015년, "Good Times"는 NBC의 The Night Shift 시즌 2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그것은 또한 CW의 미니시리즈 Containment에서 은퇴했다.
그녀의 음악은 Fiona Apple과 Aimee Mann의 음악과 비교되었다. Suh는 그녀의 영향 중 Joni Mitchell과 Beth Gibbons를 인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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