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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Pressure/Rhythm Nation - Pink

청가헌 (聽可軒) 2022. 6. 27. 13:38

Under Pressure/Rhythm Nation / Pink (feat. Happy Feet Two Chorus) (2011)

Pressure pushing down on me
Pressing down on you no man ask for
Under pressure - that burns a building down
Splits a family in two
Puts people on street
 

It's the terror of knowing
What this world is about
Watching some good friends
Screaming "Let me out!"
Pray tomorrow - gets me higher
Pressure on people, people on streets


Chippin' around - kick my brains around the floor
These are the days, it never rains but it pours
People on streets, people on streets


It's the terror of knowing
What this world is about
Watching some good friends
Screaming let me out
Pray tomorrow - gets me higher
Pressure on people, people on streets


Turned away from it all like a blind man
Sat on a fence but it don't work
Keep coming up with love but it's so slashed and torn


Why why why
Love


Insanity laughs under pressure we're cracking
Can't we give ourselves one more chance
Why can't we give love
Cos love's such an old fashioned word
And love dares you to care for
The people on the edge of the light
And love dares you to change our way of
Caring about ourselves
This is our last dance
This is our last dance
This is ourselves
Under pressure
Under pressure
Pressure

  
 나를 짓누르는 압박감
너를 짓누르는 압박감. 아무도 원치 않아
압박감 아래, 건물이 불타 무너지고,
한 가족이 둘로 갈라지고
사람들이 거리로 내몰려


그건 세상이 어떤 곳인지를
아는 데서 오는 공포야
"날 좀 내보내줘!" 비명 지르는
착한 친구들 좀 봐 
기도해. 내일은 더 잘 되게 해달라고
사람들을 짓누르는 압박감, 거리의 사람들


우는 소리. 완전 돌아버릴 지경이야
왔다하면 소나기라고 요즘이 그래
거리 위의 사람들, 거리 위의 사람들


그건 세상이 어떤 곳인지를
아는 데서 오는 공포야
"날 좀 내보내줘!" 비명 지르는
착한 친구들 좀 봐 
기도해. 내일은 더 잘 되게 해달라고
사람들을 짓누르는 압박감, 거리의 사람들


눈먼 사람처럼 그 모든 것들로부터 돌아서
중용을 지켜 봐야 별 소용이 없어
계속 사랑을 뒤쫓지만,모든 게 엉망진창이야


왜 왜 왜?
사랑
 

압박감에 짓눌린 웃음들, 우린 깔깔대며 웃어대지
우리 스스로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순 없는 걸까?
우리 왜 사랑을 줄 수 없는 걸까
사랑은 너무도 진부한 말이야
사랑은 빛의 끄트머리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게 만들어 줘
사랑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바꾸게 해줘
이건 우리의 마지막 춤이야
이건 우리의 마지막 춤이야
이건 우리 자신이야
압박감에 시달리는
압박감에
압박감

  • 출생 1979년 9월 8일, 미국
  • 신체 163cm
  • 가족 배우자 : 캐리 하트
  • 데뷔 2000년 정규 앨범 'Can't Take Me Home'

전문적으로 P!nk로 알려진 알레시아 베스 무어(Alecia Beth Moore, 1979 9 8 ~ )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다. 그녀는 원래 걸그룹 초이스의 멤버였다. 1995 LaFace Records Pink의 가능성을 보고 그녀에게 솔로 녹음 계약을 제안했다. 그녀의 R&B 영향을 받은 데뷔 스튜디오 앨범 Can't Take Me Home (2000)은 미국에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두 개의 빌보드 핫 100  10곡인 "There You Go" "Most Girls"를 낳았다. 그녀는 물랑루즈(Moulin Rouge)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Lady Marmalade"로 더 많은 인지도를 얻었다. 세계적으로 많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사운드트랙. 그녀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Missundaztood (2001)로 팝 록에 다시 초점을 맞춘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장 이상 팔렸고 "Get Party Started", "Don't Let Me Get Me",

 

Pink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Try This (2003)는 이전 작업보다 훨씬 덜 팔렸지만 그녀는 Best Female Rock Vocal Performance에 대한 그래미상을 받았니다. 그녀는 4번째와 5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I'm Not Dead (2006) Funhouse (2008)로 레코드 차트의 정상으로 돌아갔고, "Who Knew  "U + Ur Hand"로 상위 10위권에 진입 했다. 그리고 1위 싱글 "So What". 핑크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The Truth About Love (2012)는 그녀의 첫 빌보드 200 1위 앨범이자 그녀의 네 번째 미국 1위 싱글 Just Give Me a Reason을 낳았다.". 2014년 핑크는 You+Me라는 포크 음악 듀오 아래 캐나다 음악가 Dallas Green과 공동 앨범 Rose Ave.를 녹음했다. 그녀의 다음 스튜디오 앨범인 Beautiful Trauma (2017) Hurts 2B Human (2019)이 모두 데뷔했다.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올랐고 전자는 올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

 

그녀의 특유의 거친 목소리와 곡예적인 무대 존재감으로 유명한 Pink는 전 세계적으로 1 3,500만개 이상의 레코드(6,000만개의 앨범 및 7,500만개의 싱글)를 판매하여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악가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그녀의 영예 는 3개의 그래미 상, 2개의 브릿 상, 1 개의 주간 에미상 및 7개의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마이클 잭슨 비디오 뱅가드 상 포함)를 포함한다. 2009년 빌보드는 핑크를 10년의 팝송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핑크는 또한 2000년대 영국에서 마돈나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연주된 여성 솔로 아티스트였다. VH1은 그녀를 100명의 위대한 음악계 여성 목록에서 10위에 올랐고 빌보드는 2013년 그녀에게 올해의 여성 상을 수여했다. 63 BMI 팝 어워드에서 그녀는 "작곡과 대중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글로벌 영향."

 어린 시절과 가족

Alecia Beth Moore 1979 9 8일 펜실베니아 주 Doylestown에서 응급실 간호사 Judith Moore(née Kugel)와 보험 영업사원 James Moore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자신을 "아일랜드 - 독일 - 리투아니아-유태인"이라고 표현했으며 자신을 유대인 이라고 밝혔다. 태어날 때 아기는 건강했지만 그녀는 어린 시절 그녀를 괴롭히는 천식에 빠르게 발병했습니다. 핑크가 유아였을 때, 그녀의 부모는 결혼 문제를 겪기 시작했고 그녀가 10살이 되기 전에 이혼했다.

 

핑크는 4세에서 12세 사이에 체조 선수로 훈련을 받았다. 그녀는 일찍부터 목소리를 키웠습니다. 그녀는 Central Bucks High School West에 다녔다. 고등학교에서 Pink는 그녀의 첫 번째 밴드인 Middleground에 합류했지만 Battle of the Bands대회에서 패하면서 해산했다. 십대 때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가사를 썼고,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초기 글은 항상 매우 내성적이었다. 일부는 매우 검고 매우 깊으며 거의 ​​걱정스러울 정도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생활

2006년 핑크

Pink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01 X Games에서 전문 모터크로스 레이서 Carey Hart를 만났습니다. 2003년 잠시 별거한 후 핑크는 2005 6월 매머드 레이크 모터크로스 경주에서 하트에게 프러포즈했다. 그녀는 그의 경주에서 "돕고" "나와 결혼할래요? 나는 진지합니다!"라고 썼다. 구덩이 판에. 그는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하고 다른 랩을 계속했다. 나중에 알아차렸을 때, 그는 바로 그 때 수락하기 위해 트랙을 벗어났다. 그런 다음 그녀는 그가 경주를 마치도록 했다. 2006 1 7일 코스타리카 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몇달 간의 추측 끝에 핑크는 2008 2월 자신과 하트가 헤어졌다고 발표했다. 하트는 이후 그들의 이별을 다룬 그녀의 2008년 노래 "So What"의 비디오에 출연했다. 부부는 별거 중에 화해의 희망으로 결혼 상담을 받았다. 2010 2월 핑크는 자신과 하트가 재결합했음을 확인했다. 하트는 또한 그녀의 노래 "Just Give Me a Reason", "True Love"(둘 다 그녀의 2012년 앨범 The Truth About Love)의 뮤직 비디오에서 핑크와 함께 등장한다 .  "Just Like Fire"(2016년 영화 '거울을 통한 앨리스'의 사운드트랙).

 

2010 11, 핑크는 Ellen DeGeneres Show에서 그녀와 Hart가 첫 아이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1  6월 딸 윌로우 세이지를 출산했다. 2016 12월 둘째 아들인 문제임슨을 출산했다. 핑크는 애착 육아의 서포터 다.

 

2010년에 그녀는 4,400만 달러의 수입으로 포브스의 "연예인 100" 목록 27위에 올랐다. 2011년에 그녀는 2200만 달러의 수입으로 포브스의 음악 부문 최고 수입 여성 목록 6위에 출연했으며, 공연당 평균 1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2009 Billboard는 그녀의 수입을 $36,347,658로 나열하여 "Money Makers" 목록에 6위에 올랐다. 2013년에 그녀는 3,200만 달러의 수입으로 포브스의 "가장 많이 받는 음악가" 목록에 등장했다. 2018년에는 포브스 '5,200만 달러의 수입으로 "가장 많이 받는 여성 유명인

 

2020 4 4, COVID-19 대유행 속에서 핑크는 자신과 그녀의 3살 된 아들 제임슨이 COVID-19에 대한 증상을 보였고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또한 그녀의 어머니가 거의 20년 동안 일했던 필라델피아의 템플 대학 병원 기금과 로스앤젤레스시 시장의 긴급 COVID-19 위기 기금에 각각 5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 뮌헨 올림피아 스타디온에서 공연하는 핑크
2006년 공연하는 핑크
2008년 11월 4일 Funhouse 앨범 홍보를 위한 런던의 비밀 공연에 참석한 핑크
2013년 Nate Ruess가 피처링 한 "Just Give Me Reason"을 공연하는 핑크
2014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하는 핑크
2018년 4월  뉴욕에서 공연하는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