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 김미성 (1999)
행여나 날 찾아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 본명 김청자
- 출생 1946년 8월 10일
- 직업 가수
- 가족 故 김혁 (아들), 김동호 (손자)
■김미성 (金美聲, 본명: 김청자, 1946년 8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다. 그녀는 2남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쇼, 공연단을 따라다니던 때의 이름은 김미숙이었으며, 무용수 시절 코메디언 이순주도 같이 공연을 하기도 하였으며, 1970~1980년대 MBC 웃으면 복이와요 프로그램에서 한때 코미디언으로도 활동을 한적이 있다. 타미킴과 이혼 후, 37세의 나이에 고목나무로 유명한 가수 겸 작곡가 장욱조로부터 "아쉬움" 과 "꿈속의 거리"를 받았으며, 코미디언 서영춘으로부터 예명 김미성을 받고 가수 데뷔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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