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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miss you (Tornero) - Mireille Mathieu ★★★

청가헌 (聽可軒) 2022. 2. 19. 07:54

I'll miss you (Tornero) / Mireille Mathieu  

 

Comment l'on fait pour oublier
L'hiver a supporter
Quand on s'etait habitue
A l'ete
Et comment vivre seule
Sans toi a mes cotes.

Comment l'on peut faire passer
Des heures et des journees
Longues a present comme des annees
Sans ete
Et comment oublier
Comme le temps passait.

Toi qui m'as tout appris
Des joies de la vie
Apprends-moi
Je t'en prie
Apprends-moi.


아주 젊었을때 난 스스로에게 말했죠
내 인생은 내것이라고
그리고 난 태양이 빛난 적이 없던 그곳을 떠납니다
태양이 떠오르는걸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은 것임을 다시 알고 있을때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내일을 향해 가는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가는거야 자 힘을 내

그리고 마침내 그 험한 여정이 끝났을때
나는 내 지친 머리를 쉬게할거야
이(머리)색깔의 세상은 내 것이 될꺼니까
태양이 지는걸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은 것임을
다시 알고 있을 때 나는 앞으로 나아 가는거야
내일을 향해 가는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가는거야 자 힘을 내

자유의 바람과 함께 떠돌며
폭풍 처럼 살아가는거야
그리고 우린 내일의 황금빛 바퀴를 타는거야
태양이 떠오르는걸 볼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은 것임을
다시 알고 있을 때 나는 앞으로 나아 가는거야
내일을 향해 가는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가는거야 자 힘을 내

 

1946년 7월 22일 아비뇽에서 13명 의 형제자매 중 맏딸 태어난 그녀는
15세 때 아비뇽의 샹송 콘테스트에서 제1 위가 되었으며..
버클레이 레코드의 사장 "에디 버 클레이"에게 스카웃되어 1965년 12월 신인
콘테스트에 출 연, 이듬해 66년 봄 데뷰 레코드 "사랑의 신조"가 대히트하고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목소리도 창법도 "에디뜨 삐 아프"와 비슷하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스케일이 큰 실력의 소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