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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ake Me Feel – Bonfire

청가헌 (聽可軒) 2022. 3. 8. 10:59

You Make Me Feel / Bonfire

Deep in the night, when I'm alone

My heart starts to burn, cause I feel for you

I've been away too long from my love

I leave it up to you, to understand

밤이 깊어, 혼자일 때

내 맘이 타오르기 시작한 건 당신을 느꼈기 때문이야

당신과는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나봐

난 당신이 그걸 이해해줄거라 생각했거든

I've got this feeling, deep in my mind

Come back and love me, just one more time

On the ground of an ocean, we buried our love

Far away

My heart's still bleeding

Won't you come back and stay

내 맘 깊은곳엔 이런 감정이 아직 남아 있어

다시 돌아와 날 사랑해줘, 단 한번 만이라도

우리 사랑은 저 멀리 바다 깊숙히

묻어버렸지

내 가슴은 아직도 아파하고 있어

다시 돌아와 내 곁에 있어주지 않겠니?

But I can't understand

Why there's salt in my eyes

And I can't understand

Why your heart's in disguise

하지만 난 이해가 않돼

내 눈에 눈물자국이 있는 이유를

그리고 나는 이해가 않돼

당신의 마음을 숨기는 이유를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like never again

아직도 내겐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다시 돌아오길 바래

당신에게선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던 감정을 느껴

I can't find the answer

From a look in your eyes

And my heart's still crying

Don't tell me

Your love's a lie

You're still the one

Who can set me in a state of trance

Why don't we give us a second chance

답을 찾을 수가 없어

당신의 눈을 쳐다봐도

내 마음은 아직도 울고 있는데

말하지마

당신의 사랑이 거짓이라고

당신은 바로 그런 사람이야

나를 무아지경에 빠뜨리게 하는

우리 다시 한번 기회를 가져보는게 어때?

But I can't understand why you laugh

Though you cry

And I can't understand why I don't say good bye

하지만 당신이 웃는 이유를 모르겠어

당신이 울고 있을지라도

그리고 왜 내가 이별을 말 못하고 있는지도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like never again

아직도 내겐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다시 돌아오길 바래

당신에게선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던 감정을 느껴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like never again

아직도 내겐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다시 돌아오길 바래

당신에게선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던 감정을 느껴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like never again

아직도 내겐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다시 돌아오길 바래

당신에게선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던 감정을 느껴

For I still need you

And I want you to come back again

You make me feel - never again

아직도 내겐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다시 돌아오길 바래

당신에게선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던 감정을 느껴

 

Bonfire (원래 Cacumen )1972Hans Ziller Ingolstadt 에서 결성 한 독일 헤비메탈 밴드 이다. 1986년 레코드 회사와 경영진의 조언에 따라 밴드는 Bonfire로 이름을 변경했다. 원래 설립자 Ziller는 여전히 밴드에 있으며 Bonfire 이름에 대한 권리를 가진 유일한 사람입니다.